최종보스보다도 어려운 보스라고 처음부터 말레니아한테 통하는 세팅으로 육성 방향을 잡음.

덜덜 떨면서 들어갔는데  열심히 대비를 하고 갔더니 13트만에 잡았다.

슬라임은 너무 사기라고 일부러 안쓰는중인데 다른 전설영체들도 좋더라.

물새난격은 그냥 대방패로 막기+구르기로 넘기고
필살의 서리밟기랑 특대검 조합으로 잡아냄.

조향사의 영약 잔뜩 만들어서 2페 들어가면 한대 맞아서 보호막 풀릴때마다 다시 거는식으로 제작템도 요긴하게 썼다.

붉은 부폐 대비용으로 이끼약도 십여개 만들어서 잘 썼고.

모아둔 룬의 호로 죽을때마다 버프 거는 식으로 그동안 모아둔 모든 템과 버프를 총동원해서 잡았다.

컨트롤실력으로 잡은건 아니지만 게임 초반부터 말레니아 저격을 위해 굴린 스노우볼이 성공한거 같아서 나름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