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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접근성이 존나후짐


필드는 인력 갈아넣은게 티날만큼 넓고 방대한데 그중에 말걸수있는 npc는 몇명없고 전부 꼭꼭 숨어있음


기본적으로 소울류가 뼈대인 게임이라 필드에 쫄몹들도 적정레벨에선 상대하기 까다로움


애초에 초회차면 맵을 진득하게 볼 환경이 안나옴 


진짜 사막에서 바늘찾기 급



2. 


동선이 존나복잡함 


몇 없는 엔피씨들이 다 다른퀘스트를 주는만큼 목적지도 다 다름


또한 그 목적지 조차 지금 내가있는 동네가 아님 


백금의 레티나같은 퀘스트는 시작이 초반부인 리에니에고 중간도 리에니에인데 끝이 후반부인 거인의 산령 


퀘스트를 할려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요구했는지 메모장 열고 일일이 입력해야 함 




3. 목적지가 불분명함


상남자 알렉산더 처럼 라단축제에서 보자고 명확하게 말하는 새끼도 있지만


대부분이 저 옆동네에 누구 친구인데 거기로 짜장면 배달해주세요 하는수준


부탁을 할거면 제대로좀 하던가 좆같이 애매하게 말함  




4. 각 퀘스트들이 묘하게 접점이 있음


알렉산더(라단성 다음위치가 라니퀘스트 동선) 


라니(로자에르 후속퀘스트)


피아(퀘스트 필요품목에 라니퀘 입수물품이 있음) 




5. 오픈월드를 표방한 게임


겉으로는 자유도를 보장해줄것 처럼 말해놔서 


게임 처음접하는 대부분이 처음 시작하면 내 ㅈ대로 다님





6. 저 위의 모든것들이 종합되서 욕이 안나올수가 없음


언제 어디서 동선이 꼬인건지 파악하기도 힘듦


근데 퀘스트 보상이나 힌트같은걸 보면 게임진행에 상당히 도움되는게 많고 


그중엔 스토리 떡밥도 많이 담겨있음


무시하고 넘기기엔 아쉬운 부분이라 더 화남





한줄요약 :


오픈월드라고 해놓고 듀얼모니터로 한쪽에 공략켜놓고 따라서 진행안하면 제대로 즐기기 힘든 ㅈ같은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