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십여년만에 게임기를 다시 사고 패드를 쥐어보고 했던 첫 게임 블러드본
그동안에 게임을 거의 안했어서 3D게임 LR 스틱으로 움직이는 것조차 생소했는데
처음 잡은게 블러드본이라니.. 처음에 엄청 죽어나갔었어.. 맘같이 안움직여서 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게임이 될 정도로 너무나 재밌게 한것ㅎ
닼3을 꾹 꾹 참고 닼1을 먼저함.
잘한거같음.
이렇게 안드레이를 보고 반가운 기분을 느낄 수 있었으니까
1 안하고 3만 했으면 못 느꼈을 기분.
조금 더 진행해보니까 용이 불을 뿜더라고.. 잉? 이거 완전 1아님? ㅎㅎㅎ
앞으로 3 진행하면서도 이런 기분 더 느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벌써 흐뭇한것ㅎ
블러드본 할때 처음 문 닫힌거 봤을 때도 그랬는데
여기서는 열 수 없다. 이쪽에서는 열리지 않는다.
이 한문장을 보는 순간 두근두근해짐. 반대쪽에서는 열 수 있다는거 아닌가!
막 이런저런 상상들면서 아드레날린 나옴
크 소울본이 이맛 아이겠습니까?
이렇게 길바닥에 가만히 서서 주위만 둘러봐도 아드레날린이 생성되는 소울본
저기 보이는 게 그냥 게임 배경 풍경이 아니라
나중에 저 뒤의 다리같은 곳에서 지금 서 있는 곳을 내려다볼 생각하면 오우야
진짜 뇌에서 뭐가 나오는게 느껴짐 으으 간다 가버려
닼솔1을 일단 1회차 끝내고 다른 게임 좀 하면서 쉬었다가 3할라했는데
이거저거 손대봐도 도통 손에 잡히지가 않더라
이제 소울본이 아니면 안되는 몸이 되러버렸어...
그래서 3 시작함
아~ 재밌겠다
헤헤
아 첫인상은..
일단 4k 60프레임이 안돌아가길래 옵션 타협하고 60프렘 맞춰서 하는데
음청 부드럽고
1하다 와서 그런지 그래픽에 적응이 안되드라
살짝 멀미날뻔했는데 곧 적응될거같고 음
블본-닼1도 맵 디자인 풍경 분위기 이런거를 너무 좋아해서
길찾기 전투 외에도 풍경 구경하는 시간이 좀 있는 사람인데
3은 너무 행복하게 할 거같음
아..ㅎㅎ 좋음ㅎ
겜하러 감ㅎ
열심히해 - dc App
스꼴라는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