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는 동침의 드레스에 검방 든 개씹포주커마였고

코옵으로 들어온 다른 한 명은 보지대장부 갑옷에 존나 큰 철퇴 든  메갈커마였는데

소환되자마자 서로 흠칫하더니 한동안 눈싸움하더라

캐릭터끼리 마주보면서 그낭 가만히 서있는데 존나 그 둘이서 서로 노려보고 있으니까 너무 살벌한거임... 메갈년이 철퇴 휘두르면서 보방 앞으로 걸어갈 때까지 숨죽이면서 지켜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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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면서 이런 기분 느껴본 적은 처음이라 스샷도 한 장 찍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