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패턴 개좆같은 개잡몹 새끼는 왕족의 망령이라고 한다
이 동네에서 왕가라고 부를만한게 카리아하고 고드새끼들 밖에 없는데
이 새낀 팔다리 여러개 붙어있고 마법은 일체 쓰지 않는거 보면 고드프리-고드릭 사이의 왕이 아니었을까 싶었음
고드릭의 피가 옅다고 하는거 보면 왕조도 길었을테니 여러마리 나오는 것도 이상하지 않기도 해서 좀 생각해봤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이 새끼들은 뭔가 이상함
먼저 이 새낀 인던에 있는 해골 새끼들, 죽음에 사는 자들하고는 다름
내가 첫 빌드를 성률의 검 쓰는 원리주의 빌드 해봐서 아는데 이 새끼들한테라고 특별히 딜이 더 잘 박히지는 않더라
이 성률의 검 쓰면 해골 새끼들한테는 평 한대에 1100씩 박힌거에 비해서 전혀 체감되는게 없음
대신 범위 회복 기도를 쓰면 딜 ㅈㄴ 박히고 그로기 되는 기믹이 있더라
근데 이게 죽음의 사는 자들은 안 먹힘. 아예 기믹의 메커니즘 자체가 다르다는거지
즉, 얘는 죽음에 사는 자들하곤 다른 종류라고 추측할 수 있음 그래서 하나 가정을 해보려고 함
고드릭은 고드프리의 직계 후손일 뿐만 아니라 고드윈의 직계 후손인게 아닐까?
여기서 갑자기 고드윈이 왜 나오나 싶을텐데 고드윈은 죽음의 룬에 쳐맞고 영혼이 뒤진 새끼지
데미갓이자 반신이었던 고드윈이 죽을 당시 이미 존재하던 직계 후손이
고드윈의 죽음의 영향에 의해 후손의 사후에 나쁜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
얘네들도 늙어 죽은 후엔 고드윈처럼 영혼만이 뒤지고 몸뚱아리는 생명과 반대되는 속성을 타고난 체 망령이 되버린거지.
그리고 이들도 죽음의 룬의 흔적이 남아버렸기 떄문에 생명과 재생의 기도에 피해를 입는게 아닐까?
그 영향에 의해 탄생한게 이 왕족의 망령이라는 추측임 ㅇㅇ
애초에 고드릭 네이밍 자체도 그럼.
고드프리와 고드윈, 그리고 고드를 그대로 물려받은 고드릭. 전혀 이상할게 없음
그리고 뭣보다 고드릭의 조상 중엔 결국 마리카의 친자식이었던 자가 있어야만 하는데
그런 인물이 아무런 이름조차 남지 않았다?
이름조차 남지 않은 데미갓의 존재보다는 오히려 고드윈을 고드릭의 조상으로 보는 것이 훨씬 타당하지 않을까?
그리고 고드릭은 고드윈의 별호였던 황금을 쓰고 있음
이거에 대해서 고드릭이 마리카에게 고드윈의 팔을 물려받아 접목하고 집착해서 이런 별호를 쓰는거다 라는 념글도 보긴 했었는데
일단 당장 내가 말하는 것과 크게 상충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함. 보존해둔 조상의 팔을 접목하라고 받은 걸 수도 있는거고.
즉, 고드릭이 다른 이유 뿐만이 아니라 황금의 고드윈의 직계 후손이기 때문에 황금의 고드릭이라고 주장했던게 아닌가 싶음
여기에다가 고드윈 시체가 하필이면 스톰빌 성 지하에 있는거랑 엮으면 생각해볼게 더 많을거같긴 한데 난 모르겠다
재밌네 왕족망령 성률 안먹히는걸로 이렇게 이야기를 푸네 개추
성률 안 먹히는게 좆같아서 시작한게 길어진 글이긴 함 시발거
그 직검중에 고드릭이 고드윈보고 제대로 뒤져주세요 형님 거리던거 하나 있던데
미켈라일껄 그건
그건 미켈라
쟤가 왕족 망령이란건 어디서 나오는거임?? 나도 쟤 뭔가 접목이랑 컨셉에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좀 찾아봤었는데 쟤가 나오는게 황금의 일족 지역보다 카리아왕조 지역이랑 달의민족쪽 지역이 더 많더라구 쟤가 보스몹으로 나오는 곳도 카이아 왕조 폐허이고 프롬뇌 굴리기에는 얘는 뭔가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넣은거 같지가 않어 좀
당장 고드릭도 로데일에 살다가 스톰빌로 내쫓긴거 생각하면 곳곳에 퍼져있어도 크게 이상할건 없다고 봄
그리고 왕족의 망령이라는 이름은 폐허 지하에서 미니보스로 나와서 알 수 있는 이름임
몹 이름이 왕족의 망령임
하긴 이 ㅅㄲ들 텔포쓸 때 보면 무언가에 의해 억지로 끌려가는 것처럼 사라지다가 다시 기어나오는 것처럼 나타나는데, 주변에 보이는 불꽃이 일식의 쇼텔 전기나 죽음의 뇌격과 비슷한 색깔인거 보면 고드윈과 관련이 매우 깊어보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