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의 도움으로 그토록 염원하던 학원에 마침내 복귀했으나


덧없게도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 토푸스


언뜻보면 휘석머리도 못받고 학원내에서 따돌림당하던 저학력 병신의 비참한 말로라고 볼 수 있겠지만..









(토푸스 시체에서 루팅 가능한 주문)


모두가 조롱하던 놀림거리에 불과했음에도


마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다시 학원에 돌아간 그는


결국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사망했다...



죽어서도 평온한 미소를 띄운채 잠든 그의 모습이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