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묘목, 작은 묘목
자, 대지로 돌아가렴
아름다운 것도, 그렇지 않은 것도
전부 너인 채로 괜찮아
그러니, 받아주렴
나의 풍양, 나의 물방울을
갈증을 채우고, 그 몸에 순환 시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싹트렴
그렇게 커지고, 커져서
언젠가 꼭
나와 함께 꿈을 꾸자
엘든 링, 엘든 링
아름다운 규율의 상냥한 꿈을
왕이 되고자 하는 자여
부디 나의 환시를 잊지 말아줘
새로운 당신의 세계에서
아름다운 것도, 그렇지 않은 것도
모두 그대로 싹트기를
애절하면서도 아름답다
연인에게 마지막으로 보내는 작별 편지 비슷한 느낌이랄까
저거 안잘렸으면 연출 지렸을거 같은데 그저 "중소"
패치로 생기지않을까 아직 칼레 이벤트도 추가안됐던데
빛붕이 마리카랑 섹스하다 급발진으로 라다곤 튀어나와서 후장개통 개같이 복상사
짤려서 아쉬운 것들 : 방랑상인과 미친 불 관련퀘, 은 물방울 아시미 관련퀘, 그리고 마리카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