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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id="20270000">사랑하는 동생아, 받아주렴</text>

<text id="20270100">나의 풍양, 마지막 물방울을</text>

<text id="20270200">아름다운 것도, 그렇지 않은 것도</text>

<text id="20270300">모두 그대로 싹트기를</text>




왜냐면 다른 애가 이런 대사를 치던데 마리카 엔딩이라 알려진 스크립트와 많이 동일하거든


그리고 이 대사를 치는 인물은 바로 말레니아

아마 미켈라의 성수 관련해서 엔딩이 하나 더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