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0 쓰고
그간 게임할 때 이것저것 모두 따지면서 플레이하며 평했음
재미를 떠나 그래픽, 모델링, 최적화, 프레임 안정도, 클리핑 없는지 등등등
마음에 안 드는 부분 있으면 신경 너무 쓰여서 고치는 모드 있는지 넥서스 뒤지는게 일이었음
근데 엘든링 하면서 깨달았다
그래픽 대비 프레임 좆박고 그마저 최대 60 프레임
스터터링 있고
PC는 신경 덜 쓰는 티가 다분한 카메라 리센터링
가장 좋아하는 무기인 사냥개 긴 이빨이 어깨 위 붕 떠있어도
불편한 요소가 많지만 역시 게임은 오락
근본인 '재미'가 너무 있음.
재미가 압도적이다 보니 다른 부분들은 개의치 않게 되는게 참 신기하더라 ㅋㅋ
다 무너져가는 식당을 가도 '맛'만 있으면 단골이 늘듯이
기념일에 간 분위기 좋은 파인 다이닝의 음식이 맛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듯
음식의 근본이 '맛'이듯이 게임의 근본은 '재미'였다는 걸 깨달음.
음식이 맛만 있으면 되듯
여자가 예쁘기만 하면 되듣ㅅ
게임도 재밌기만 하면 되는 걸 깨달음
기세를 이어 꼴리지널까지 가봅시다
그 모든 좆같음을 뛰어넘을 재미가 있으면 됨
프롬겜이 ㄹㅇ 그런거 고쳐주는데 특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