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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뻔히 아는데도 가기 귀찮고 뭐 좆도 없어서 가기도 싫고 설원부터 텐션 확 떨어지며 앰챙 오르디나부터 개지랄난 미켈라성수, 말레니아, 브라키오사우르스 이새끼덕에 현타 찍 오기 싫음


vs 


다회차 말레니아 여신님이 싸고간 부패늪에 밥 싸악싹 비벼서 새우얹고 개꿀맛 다회차 한다ㅋㅋㅋㅋㅋ이 순간만큼은 스꼴맘 안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