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다크소울 시리즈가 어렵다 소리 들은 이유는
보스 난이도도 있겠지만 그보다 '다음 화톳불이 언제 어디인지 모르는데 소울 들고 악랄한 맵을 진행하는 쫄깃함'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함
근데 엘든링은 체크 포인트 수는 훨씬 많아지고 그 간격도 짧아진데다가 톳불보다 발견하기도 훨씬 쉬워짐
또 보스 난이도에는 '시도에 따르는 리스크'도 포함된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보스는 친절하게 거의 무조건 바로 앞에 축복이나 마리카 사인이 있어서 트라이에 전혀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음
보스 자체의 난이도는 올랐지만 시도할 때 잃는 게 전혀 없다보니 난 오히려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함
개씹좆개솔하지마라 3배는 어렵다
소울류 입문 첫게임이 엘든링 아닐 테니 더 쉬운 것도 있지 않냐
닼 123 블본 세키로 다 해보고 하는 말임. 물론 단순히 눈에 보이는 보스 난이도만 치면 어려워보이는데, 게임 전체적으로 보면 상기함 때문에 '게임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가 현저히 적다고 봄.
편의성은 확실히 좋아졌지
세키로 거치면서 프롬에서 굉장히 유저 신경써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