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서방이 된 삧이 금치산자 장모님 수발드는걸 본 라니가 처음에는 반려가 자기 어머니 대접하는거 보고 '이 기특한 남편한테 포상이나 줄까'하고 흐뭇해 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자기보다 어머니하고 있는 시간이 긴것 같다고 토라지기 시작하더니 삧이 레날라 수발든다고 붙어있는거 보고 레날라한테 여자로서 질투심 느끼고 이내 그거에 자괴감 느껴서 심적으로 괴로워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