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주차에서 마술 주문은 다 모으고 왔기 때문에 초중반 보스들은 어렵지 않게 컷함.
시작 레벨은 1, 클리어 레벨은 131.
제일 어려운 건 황금률 라다곤이더라. 노영체로는 리얼 통곡의 벽이다. 영체 있으면 이런 호구 새끼가 없는데.
엘데의 짐승때문에 영약 마시기도 애매하고 쓴다고 해도 아줄 정도인데 시전하자마자 손든다.
결국 제일 편한 게 마술의 휘검이더라. 그냥 진지하게 마력계 변질한 무기로 전기 쓰면서 때려잡는 게 더 쉽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였다.
마술의 휘검을 2번에서 3번 쓰면서 튀어다니면 됨. 그러면 첫번째는 막고, 많이 움직이는 패턴이 아니면 뒤에 2개는 다 맞는다.
엘데의 짐승은 신성 방어 위주로 나가면서 적당한 거리에서 암석탄만 날려주면 됨. 만일을 대비해서 한쪽 손엔 사냥개끼고.
로레타 대궁은 FP 감소되긴 했는데 딜에 비하면 여전히 많이 들어가고 시전 시간도 시전 시간이라 그냥 거리 좀 좁히고 암석탄 쓰는 게 나음.
난 죽음 마술을 쓰겠어! 하면서 신앙 좀 올려놨더니 왕의 신성 방호까지 쓸 수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대신 HP가 적어서 황금률 라다곤때 잘못해서 큰 거 1방 맞으면 죽거나 거의 죽어감.
2번째는 말레니아. 1페이즈는 암월+옛 죽음의 영혼으로 넘기고 2페이즈는 사냥개까지 동원해서 튀어다니다가 에오니아 나오면 아줄 쓰는 게 낫더라.
2페이즈부터는 죽어라 달려들어서 고생 좀 했다. 스태미나 쪽은 1도 안 찍었거든.
라이커드는 뱀때부터 암석탄 3번 다 제대로 맞으면 쓰러져서 쟤네에 비하면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룬 아까워서 죽을 거 감안해서 입구 근처에서만 싸우는 게 힘들었음.
여담으로 죽음 마술은 옛 죽음의 영혼빼면 폐급이더라. 옛 죽음의 영혼도 신앙에 14였던가? 투자할 급이 되냐면 그것도 아니지만.
그리고 실은 죽음 마술뿐만 아니라 모든 마술 다 쓰겠다고 거품 마술을 위해 신비까지 찍어 놨다. 근데 구린 편이라서 거의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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