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산혈하
버그 수정으로 날아오른 도.
전기의 출혈 수치도 높고 범위도 딜량도 괜찮은 편.
범위가 어느 정도냐면 어지간한 용 턱 밑에서 전기만 갈겨도 용의 대가리를 두들길 수 있다.
하지만 fp소모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전기를 난사하기는 힘들다.
2. 쌍치도
시산혈하와 마찬가지로 이번 패치로 날아오른 양날검.
전기 자체는 초근접 기술에 딜량도 낮은 편이지만 이 놈은 경직치를 어마무시하게 깎는다. 어지간한 인간형 적은 전기만 맞으면 계속 경직만 일으키다 그로기에 빠질 정도.
그 상태로 자비의 칼날 스위칭으로 앞잡을 하면 더 큰 딜량을 뽑을 수 있다.
fp 소모량도 적어 난사할 때 부담이 적으나 앞에서 말했듯 완전 근접상태로 때리는 거나 다름이 없어 안정성이 매우 낮다.
3. 서리 밟기 타도
너프 처먹은 무기를 왜 쓰냐 싶겠지만 이 전의 서리 밟기가 비정상적으로 강했던 거지 완전히 고인이 된 건 아니다.
단, 패치 전과는 다르게 운용해야 하는데 무지성으로 갈기는 게 아닌 동상 효과를 이용하는 것.
우선 서리 밟기를 쓰거나 직접 때리는 것으로 동상 상태이상을 먹인다. 그리고 화염계 공격 예를 들어 위의 시산혈하나 적사자의 화염 등으로 공격하면 동상이 즉시 사라지게 되는데 이 때 다시 동상을 먹이는 식으로 쓰면 된다.
계속 출혈 누적시켜 터뜨리듯이 계속 동상을 누적시켜 터뜨리는 식으로 쓴다 이거다. 이 때 적사자의 화염과 쓰면 그로기를 유발하는 식으로 쓰는 거고 시산혈하와 쓰면 출혈을 동시에 먹이는 식으로 쓰게 된다.
출혈에 강하거나 면역인 놈에게는 오히려 동상을 계속 먹이는 것이 꽤 딜이 된다.
단, 시전 모션이 느려진 만큼 침착하게 사용해야 한다.
4. 검은 칼날
슬라임이 갓 슬라임에서 병신이 되고 티시, 루텔이 급부상했는데 그 중 티시와 함께 쓰면 굉장히 좋은 무기다.
티시의 기술 중 검기 날리기는 상대의 최대 체력을 깎고 도트딜을 박는 효과가 있는데 이 효과가 검은 칼날의 전기의 효과와 같다. 말리케스의 흑검 전기와 기도 '흑검'에도 있는 효과지만 이 둘보다 검은 칼날의 전기가 훨씬 써먹기 쉬운데 이 이유는 이 전기가 원거리이기 때문.
그래서 티시가 어그로 끌고 있을 때 멀찍이서 전기 한 방 날려주면 상대가 나를 때리려 할테고 그 때는 또 티시가 검기 날리고 하면서 도트딜로 말려죽이는 방식으로 쓰는 무기.
최대 체력도 많이 깎이면 마치 딜이 더 잘 들어가는 느낌도 드는데 이건 확실한 건 아니다.
단, 전기가 좋은 거지 무기 자체가 좋은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