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뇌들이 작성한 스토리 정리하고 가설들 쭉 읽으면서
대부분 라니엔딩쪽을 기반으로 많이 작성됐더라고.
근데 나는 여기서 좀 궁금하더라고
미친불의왕 엔딩이 아무리봐도 다크소울의 프리퀄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받음.
물론 프롬이 "응 아니야~" 하면 그만이지만
그리도 신경쓰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생각해본건 다음과 같음
1. 미친불의 계승하고 모든것이 잿더미가 되고 태초로 돌아가버린 틈새의땅
2. 용왕 플라키두삭스가 시간의 틈(?)과 같은 외부와 차단된 다른공간에 존재했다면 미친불엔딩 이후 고룡들의 생존가능성
3. 엘든링이 추구하는 황금률중 죽음의 룬이 없는 것과, 다크소울에서 인간의 몸에서 나타나는 다크링이 새겨진 인간은 죽지도 못하고 망자가 된다.
이렇게 3가지 생각이 그냥 들더라고.
그래서 내린 내 결론은 다크소울의 이야기의 시작이었던 인간의 몸에 나타는 이 '다크링'이란게 결국 엘든링의 잔재가 아닐까..
라는 개소리를 생각해봣음
반박시 니말 다 맞음
미친불 다 다크소울 프리퀄 이야기 하는 거만 봐서 그러는데 라니엔딩 연관이면 뭐라고 함 보통?
블본 입겔
보기론 라니엔딩은 프롬 작품중에서 가장 이례적인 엔딩이라고 하더라고. 보통 프롬게임들의 엔딩은 지금 꿈도 희망도 없는 현실에서 도피 or 받아들이는거나 여태 쌓은 강력한 힘으로 현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우고 왕이 되지만 멸망으로 향하는건 변화없음 엘든링도 라니엔딩을 제외하곤 결국엔 모든 엔딩이 시간만 연장될뿐 언젠가는 멸망하는 엔딩인데 라니 엔딩만 미래에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반려자인 라니와 함께 지금 시대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시대와 규율은 가지고 앞으로 나아간다 라는 다소 여태 나온 결말이랑 조금 다른 행보를 비추더라고
미친불 엔딩 발견되자마자 닼3 프리퀄이란 얘기 엄청 돌았었음 이미 식은 떡밥이라 더 안나오는거
닼3이 아니라 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