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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의지의 하수인?소통창구?가 손가락들이라고 했잖아
두손가락은 의지가 원하는대로 황금률 추구하는데
왜 세손가락은 그거에 반대되는 미친불을 추구하게 된거임??
원래 그랬나? 아님 뭔 계기가 있었나?
그리고 둘이 합쳐서 다섯손가락 이런식으로
원래 하나였다는 말도 있던데 진짜임??
아님 아예 세손가락은 위대한 의지랑 연결된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