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서편~

1. 멜리나는 토렌트의 옛주인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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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나의 대사를 보면 작중 시점 토렌트의 소유권 또는 처분권이 멜리나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멜리나가 토렌트의 1대 주인인지, 다른 사람으로부터 소유권을 넘겨받은 2, 3대 주인인지는 알 수 없다.



단서 1) 멜리나는 작중 시점 토렌트의 주인이다. (유력)


2. 라니는 영마를 타는 빛바랜자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주인공을 찾아왔다.


이 대사에서는 두가지 추론이 가능하다.


첫 번째로 영마를 타는 빛바랜자 라는 소문만 듣고 라니는 그게 토렌트라는 확신을 가진 것으로 보아 틈새의 땅에서 흔치 않은 존재라는 점.


이는 영마 자체가 세계관 내에서 토렌트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 희귀한 존재일 수도 있고, 혹은 영마라는 개체는 종종 있으나 빛바랜자를 태울만한 영마는 토렌트밖에 없을 수도 있다.


어느쪽이든 유저가 아니라고 계속 부인하더라도 라니가 강한 확신을 가지고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아채는 점으로 보아 빛바랜자가 타고다니는 영마 = 토렌트 라고 생각하는 강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토렌트가 이전에도 빛바랜자를 태우고 다녔기 때문일 수도 있다.

단서 2-1) 빛바랜자가 타고 다니는 영마는 토렌트 외에는 없다. (유력)

단서 2-2) 이전에도 토렌트는 빛바랜자를 태우고 다녔다. (추정)

두 번째로 라니는 두손가락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육체를 버리고 영혼의 형태로 숨어 지내는 상황에서도 토렌트를 타는 빛바랜자의 소문을 듣고 모습을 드러낼 정도로 토렌트 또는 토렌트를 타는 빛바랜자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


라니의 성격은 굉장히 시크하고 자신의 목적이 걸린 중대한 일에도 부하들을 내세워 일을 처리하지 직접 나서지 않는다.


하지만 토렌트를 타는 빛바랜자를 만나기 위해 직접 움직였다는 점은 그만큼 라니에게 중요한 인물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막상 주인공을 만나서는 별 말도 하지 않고 그저 토렌트의 옛 주인이 남긴 물거이라며 환혼의 종과 늑대의 뼛가루만 던져주고 떠나는 점, 떠나면서 다시는 만날 일이 없다.’라고 말하는 점으로 보아 라니는 토렌트를 타는 빛바랜자에게는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가능한 추론은 다음과 같다.

추론 1) 라니는 토렌트의 전주인에게 환혼의 종을 받으며 나중에 토렌트를 타는 빛바랜 자가 나타날 경우 이를 건네주라.’는 부탁을 받았고 이 부탁 자체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다.

추론 2) 라니는 영마를 타는 빛바랜자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이 알고있는 토렌트의 옛 주인이 다시 나타난 것으로 생각하고 주인공을 찾아왔으나 자신이 생각한 사람이 아닌 것을 알고 맡아놓은 물건만 건네주고 사라졌다.


하지만 추론 2)의 경우 자신이 생각한 사람이 아닐 경우 굳이 말을 걸지 않고 그냥 돌아간 뒤 블라이드나 다른 부하를 시켜서 물건만 건네줄 수도 있는 일이고, 작중 라니의 성격이나 상황을 보아 이 편이 훨씬 설득력이 있다. 따라서 추론 1)의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보인다.


단서 2-3) 라니는 빛바랜자의 전 주인에게 토렌트를 타는 빛바랜자가 나타날 경우 물건을 전달 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이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다. (추정)


또한 이 때 라니는 레나라는 가명을 사용했는데, 위에 말한대로 두손가락들을 피해 은신하고 있는 상황에 굳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되지만 레나라는 이름을 밝히는 위험을 감수한 점으로 보아, 추후 주인공이 토렌트의 옛 주인을 만났을 때 레나라는 인물에 대해 대화할 경우의 수도 대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단서 2-4) 라니가 알고있는 토렌트의 옛 주인은 레나라는 이름과 관련이 있다.(추정)


3. 환혼의 종과 낙오한 늑대의 뼛가루


라니는 토렌트의 옛 주인이 맡긴 물건이라며 환혼의 종과 낙오한 늑대의 뼛가루라는 아이템을 주인공에게 건네는데, 여기서에도 두가지 가능성의 추론이 가능하다.


추론 1) 대사를 보면 라니가 건네는 아이템은 두 개지만 설명은 환홍의 종에 대해서만 하고 있다. 이는 실제 토렌트의 옛 주인이 맡긴 물건은 환혼의 종 하나이며, 이것만 딸랑 건넸을 때 뉴비인 주인공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우려가 있어 오는길에 대충 보이는 뼛가루를 아무거나 주워왔을 가능성.

추론 2) 실제 토렌트의 옛 주인이 맡긴 아이템은 환혼의 종과 낙오한 늑대의 뼛가루 두 개일 가능성.


라니의 성격을 보아 추론 1)의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게 보여지므로, 추론 2)가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보여진다.


단서 3-1) 토렌트의 옛 주인은 라니에게 환혼의 종(팩트)과 낙오한 늑대의 뼛가루(유력)를 맡겼다


환혼의 종 아이템 설명에는 별다른 단서가 없으나, 낙오한 늑대의 뼛가루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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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설명을 보면, 살이있는 상태에서 이름없는 빛바랜자를 만나 함께 사냥하다 영체가 된 것인지, 영체가 된 이후 이름없는 빛바랜자를 만난 것인지 해석의 여지가 있다.


다만 개인적인 경험에 따르면, 살아있는 늑대새1끼들은 빛바랜자를 보면 아무 해를 끼치지 않아도 먼저 선공을 날리는 새1끼들이기 때문에 죽은 다음에 착해져서 빛바랜자와 함께 사냥을 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엘든링을 제대로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낙오한 늑대의 뼛가루는 극초반을 제외하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 초보자용 아이템이다.


굳이 주인공에게 도움이 될 만한 아이템을 맡기려고 했다면 늑대의 뼛가루가 아니라 슬라임이나 목없는 기사 루텔, 하다못해 해파리 정도는 남겼을 것이다.


하지만 굳이 낙오한 늑대의 뼛가루를 라니에게 맡겼다는 것은 토렌트의 옛 주인이 낙오한 늑대의 뼛가루와 상당한 애착이 있는, 즉 아이템 설명에서 이들과 함께 사냥했다고 하는 이름없는 빛바랜자일 가능성이 있다.



단서 3-2) 라니에게 환혼의종과 늑대의 뼛가루를 맡긴 자는 이름없는 빛바랜자이다. (추정)


또한 토렌트의 옛 주인은 작중 시점에는 사망하였거나 모종의 이유로 대외적인 활동이 불가능 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다면 외부에 노출되는 것이 극도로 위험한 라니가 나서서 주인공을 만날것이 아니라, 직접 나타나서 주인공에게 아이템을 건네주면 되는 것이니 말이다.


단서 3-3) 토렌트의 옛 주인은 작중 시점 사망하였거나 모종의 이유로 대외적인 활동이 불가능하다.(유력)


4. 토렌트는 선조령과 유사점이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듯, 토렌트는 선조령과 유사점이 많다.


뿔난 사슴같이 생긴 외형도 그렇고, 2단점프/3단점프 모션이나 사운드도 유사하므로, 거인-트롤 관계와 비슷한 선조와 후손 관계일 가능성이 있다.


선조령은 시프라강 지하와 노크론에서 발견되는데, 특히 노크론에서는 어린 선조령의 머리 아이템도 발견되는 등 선조령과 관계가 깊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곳에서는 선조령의 백성이라는 소새1끼들이 영체 형태로 등장하고, 은방울꽃도 다량으로 발견되는 등 영체와도 관계가 깊어 보인다. 따라서 토렌트의 고향은 노크론일 가능성이 있다.


단서 4) 토렌트는 노크론과 관계가 있다.


~추리편~


위에서 확보한 단서들을 바탕으로 토렌트의 옛 주인을 추리 해 보자.

단서 1) 멜리나는 작중 시점 토렌트의 주인이다. (유력)

단서 2-1) 빛바랜자가 타고 다니는 영마는 토렌트 외에는 없다. (유력)

단서 2-2) 이전에도 토렌트는 빛바랜자를 태우고 다녔다. (추정)

단서 2-3) 라니는 빛바랜자의 전 주인에게 토렌트를 타는 빛바랜자가 나타날 경우 물건을 전달 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이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다. (추정)

단서 2-4) 라니가 알고있는 토렌트의 옛 주인은 레나라는 이름과 관련이 있다.(추정)

단서 3-1) 토렌트의 옛 주인은 라니에게 환혼의 종(팩트)과 낙오한 늑대의 뼛가루(유력)를 맡겼다)

단서 3-2) 라니에게 환혼의종과 늑대의 뼛가루를 맡긴 자는 이름없는 빛바랜자이다. (추정)

단서 3-3) 토렌트의 옛 주인은 작중 시점 사망하였거나 모종의 이유로 대외적인 활동이 불가능하다.(유력)

단서 4) 토렌트는 노크론과 관계가 있다.(추정)

우선 단서 3-3)을 고려할 때, 작중 시점에 활동중인 인물들은 후보에서 배제된다.

특히 여기서 라니가 언급하는 토렌트의 옛 주인이 멜리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멜리나였다면 자기가 직접 토렌트와 함께 환혼의 종과 뼛가루 까지 주인공에게 줬을 것이다.

여기서 단서 2-2), 단서 3-1), 단서 3-2)를 조합해보자.

현 시점에서 사망하였거나 활동이 불가능한 빛바랜자... 이름없는 빛바랜자로 시작하였으나 후에 라니를 만나 배달대행까지 맡길 정도의 위상이 생긴 자...

바로 바이크다.



추리 1) 토렌트의 옛 주인은 바이크다.


호라루, 기드온, 피아, 덩이터 등은 모두 오프닝에도 등장하며 빛바랜자가 되기 전부터 이미 네임드였던 것을 알 수 있으나, 바이크는 왕에 가장 근접한 빛바랜자이면서도 살아있을 때의 행적은 드러난 것이 없다.


이를 보아 바이크는 생전에는 듣보였으나 이름없는 빛바랜자가 되어 틈새의 땅에 돌아온 뒤 여러 가지 모험을 거치며 네임드로 성장한놈임을 알 수 있다.


실제 바이크의 별명은 원탁의 기사 바이크, 용창 바이크 등인데, 모두 빛바랜자가 된 이후에나 얻은 명성이다.


이 과정에 낙오한 늑대들의 뼛가루가 상당한 역할을 했을 것이며, 바이크는 이를 기리기 위해 네임드가 된 이후에도 뼛가루를 버리지 않고 라니에게 맡겨 다음 빛바랜자에게 계승하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미친불 엔딩에서 멜리나는 잿더미에서 토렌트의 반지를 회수하며 복수를 다짐하는데, 상식적으로 그냥 불도 아니고 미친불로 다 타버린 잿더미에서 어떻게 토렌트 반지가 남아있는 것을 알고 찾으러 온건지 궁금했다. 하지만 바이크가 옛 주인이라면 이 의문이 해소가 된다.


바이크가 미친불을 받아들여 문드러졌을 때 멜리나가 그 현장에서 토렌트의 반지를 회수한 전력이 이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멜리나는 주인공이 미친불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허겁지겁 달려가서 토렌트의 반지부터 회수한 것이다.


또한 바이크가 미친불을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게임 내 설명이 모호한데, 이 때 멜리나가 바이크의 무녀였고, 멜리나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미친불을 받았으나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무녀였던 멜리나도 타 죽고 영체가 되었다는 설명도 가능하다. 실제 멜리나 스스로도 육체는 불에 타 죽었다는 언급이 있다.


바이크는 왕에 가장 근접한 빛바랜자였고, 행적을 보면 도읍 로데일까지 도달한 것은 확실하므로 그 행동반경이 굉장히 넓었을 것인데, 이름부터 바이크인 놈이 탈것 없이 맨발로 뛰어다녔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따라서 영마 토렌트를 타고 틈새의 땅에서 폭주를 즐겼다는 주장이 매우 설득력이 있다.


환혼의 종과 뼛가루를 라니에게 맡긴 이유에 대해서는, 레날라를 쓰러트릴 때 까지 듣보였던 바이크가 레날라를 잡은 이후 원탁에 어필을 하려 했는데 구평충 꼰대새1끼들이 영체 써서 잡았으면 인정안함이라며 바이크를 인정 해 주지 않자 그 때부터 영체를 버리고 근접충으로 전환한 것으로 추정되며,



레날라전에서 만난 라니에게 하소연을 하다 이에 연민을 느낀 라니가 환혼의 종과 뼛가루를 맡아주기로 하고 레날라의 룬을 건네줘서 원탁에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 경우, 작중 세 번이나 마주치게 되는 바이크의 암령을 썰어버릴 때 토렌트가 아무런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것과, 바이크 역시 토렌트의 선택을 받은 주인공을 보고 뭔가 느낄 수 있을 것인데 아무런 반응 없이 주인공을 향해 개돌을 하는 것에 의문이 생긴다.


또한 바이크정도의 네임드가 계속해서 영마 토렌트를 타고 다녔다면 작중에 한번이라도 언급이 있거나 알아본는 사람이 있어야 함에도 전혀 그런 상호작용이 없다는 점에서 이 추리의 한계가 발생한다.

추리 2. 눈의 마녀일 가능성


바이크가 아니라면 이 가능성이 매우 유력한데, 토렌트의 옛 주인은 라니의 스승인 눈의마녀일 경우이다. 토렌트의 옛 주인이 눈의마녀라고 가정한다면 거의 모든 단서가 이에 부합한다.


단서 2-3) 라니는 빛바랜자의 전 주인에게 토렌트를 타는 빛바랜자가 나타날 경우 물건을 전달 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이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다.

-> 눈의 마녀는 라니의 스승이므로, 그녀의 부탁은 라니에게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다.



단서 2-4) 라니가 알고있는 토렌트의 옛 주인은 레나라는 이름과 관련이 있다.

-> 눈의 마녀의 옷은 라니의 탑이 아닌 레나의 탑에 보관되어 있다. 이는 라니가 눈의 마녀를 만났을 당시 레나라는 이름을 사용했거나, 레나라는 이름 자체가 눈의 마녀가 지어준 이름일 수 있다.

단서 3-3) 토렌트의 옛 주인은 작중 시점 사망하였거나 모종의 이유로 대외적인 활동이 불가능하다.

-> 눈의 마녀는 작중 시점에 아무런 언급이 없다.


단서 4) 토렌트는 노크론과 관계가 있다.

프롬뇌중에 눈의 마녀가 노크론과 녹스텔라의 지배자인 밤빛 눈의여왕과 동일인이거나 후손일 가능성에 대한 주장이 있는데, 이것도 추론일 뿐이지만 위의 단서들과 결합할 경우 신빙성이 매우 높다.



그렇다면 눈의 마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마리카 이전에 세상을 지배했다는 밤빛 눈의 여왕이라는 설도 있으나 눈의 마녀는 snow witch이므로 한글로 봤을 때만 비슷하지 영문으로 봤을 때는 큰 연관이 없다.

또한 밤빛 눈의 여왕의 힘은 흑염과 죽음의 힘이나 눈의 여왕은 얼음 마법과 관련이 있다.


필자는 여기서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마지막 단서가 번뜩 떠올랐다. 이 단서는 너무나도 중요하고 명백해서 떠올리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아는 것을 주체하지 못했다.


~새로운 단서편~

1. 라니가 주인공을 만나는 곳은 엘레의 교회이다.


라니는 꼭 엘레의 교회에서만 주인공을 만나러 온다. 이 때문에 밤시간대에 엘레의 교회에 방문하지 않는 사람은 100시간을 넘게 플레이하고도 환혼의 종의 존재여부에 대해서도 몰랐다고 한다.


그렇다면 엘레의 교회는 라니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장소가 아닐까?

엘든링의 교회 이름은 대부분 일반명사로 짓는다. 믿음의 교회, 맺음의 교회, 부패병의 교회, 진정의 교회

교회의 이름에 이름이 들어가는 경우는 대표적으로 마리카의 교회가 있다. 이를 보아 마리카급의 신만 교회의 이름에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경우는 이리스의 교회, 엘레의 교회 정도이다.


2. 엘든링의 세계에서는 부모의 이름을 따라 짓는 전통이 있다.


다곤의 자손 , ‘, ‘라이커드


고드프리의 고드, ‘고드,'...

그렇다면 자, 엘레라는 존재는 마리카보다는 세가 약하지만 교회가 세워질 정도의 신급 존재이다.

그리고 이정도의 존재라면 라다곤이나 고드프리처럼 자신의 이름을 딴 자손들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가와 고드가를 잇는 가의 후손... 눈의 마녀... 토렌트라는 이름의 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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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쯤되면 여러분도 모두 떠올렸을 것이다.

눈의 마녀의 정체는 바로 사였다.



위에서 레나라는 이름을 눈의 마녀가 지어줬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라니를 보고 동생을 그리워한 엘사가 라니+안나, 즉 레나라는 이름을 지어줬다면?? 소름돋지 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