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잘만든 게임인건 맞는데, 네트워크 테스트 뜨고나서 내가 가장 기대했던게 안돼서 아쉬움.
네트워크 테스트 볼때는 어디를 탐험할때마다 새로운 장비가 나오면 바로 껴보면서 여러가지 플레이를 즐기는걸 상상했는데
막상 출시되고 나니 탐험을 해도 먹는 장비나 뼛가루는 강화가 존내 필요하고, 강화 재료 수급은 초회차 기준으론 한없이 제한적임.
결과적으론 끼던것만 존나 끼면서 할수밖에 없음. 게임에 감각이 없는 사람은 말그대로 맨처음 관문 앞 폐허에서 먹은 군주군 대검 하나 갖고
25강으로 엔딩까지 가는거임. 뼛가루도 처음에 써보고 성능 마음에 드는거 계속 강화하면서 그것만 쓰고.
어떻게보면 너무 미련하게 게임한거일수도 있는데, 이렇게 미련하게 하면서도 내심 다른것도 부담없이 써보고 싶은 생각이 많앗었음.
근데 아예 0강이니까 엄두도 안났고 화신의 물방울이 개씹사기인지도 2회차 가서 알았음.
차라리 지역별로 루팅할때 어느정도 강화된 수치로 템을 줬으면 좋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함. 케일리드는 색잃은 단석 기준으로 4강에서 5강정도.
파름아즈라나 미켈라 성수같은데는 단석 20강에서 색잃 8강정도로 줬으면 좀 더 유동적으로 즐겼을텐데라는 아쉬움이 큼.
근데 게임 구조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강화 시스템을 조금 신경썻으면 더 나은 대안이 나왔을거같음.
ㄹㅇ 강화재료들 좀 에바긴함 무기 존나많은데 노가다안하면 몇개써보지도못함
ㅇㅈ합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