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황금률 왕조부터가 빛좋은 개살구임.
말로는 태평성대라지만 고룡도 조지고 거인도 조지고 마녀세력도 씹창내고 황금률 수립 이후로 매일이 전쟁인데다
얌전히 잘지내던 흉조들도 명분없이 박해하는 정신나간 민족주의 집단이었음.
그래도 외적도 다 처리된 상황에서 더이상 전쟁할 상대가 없지않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아님
인게임에서 황금나무를 불태운다는 거인의 불꽃은 거대한 의지의 힘으로도 절대 꺼트릴수 없다는 서술도 있고
끊임없이 태어나는 흉조, 엘데에 적대적일게 뻔한 세력인 모그윈 왕조와 세손가락의 등장을 고려하면
어차피 두손가락과 세손가락사이의 영원한 정신지배 뇌절 전쟁파티가 기다리고 있을뿐임
(뇌피셜인데 세손가락과 흉조가 버려진 구역이 거의 동일한것으로 보아 모종의 관계가 있을것이라 예상함)
아무튼 엘든링 수복하는 루트는 딱히 희망이 없고 남은건 미친불 아니면 라니엔딩인데
세손가락으로 대딸받을 미친망자새끼가 아닌이상 라니가 정답이라고ㅋㅋ
그러니까 모그윈 왕조가 옳다는 거지?
미친불도 사실상 거대한 의지의 사파라 라니엔딩만 거대한의지랑 척두는 엔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