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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그레이브 해변가쪽 혼자 캠프차려놓고 먼산 바라보던 용병.....


분쟁과 폭력을 피해 속세에서 벗어나 평화속에서 쉬려던거 아니였을까 싶음



혹시 친해질수있나 싶어서 가까이 갔는데 바로 칼부터 휘두르더라


조선족식 평화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