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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무 이전에 지성을 얻은 짐승들(파름 아즈라 수인)이

돌을 첫 무기로 삼았고(짐승의 돌)

그렝(말리케스)가 이름 자체로 데미갓의 죽음을 의미하는 '짐승'이라 했으니(짐승 발톱)

용왕 펠라귀두섹스가 있던 세대에서 고룡이 짐승들을 지배하고

짐승들이 지성을 얻어 돌로 저항하기 시작하고

그중 특출나게 강했던 말리케스가 플라키두삭스랑 싸워서 목 2개 자른듯

플라키두삭스는 패배하고 사라진 반려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멈추고 잠들고

그걸 지켜본 두손가락이 말리케스를 마리카의 종자이자 감시자로 삼은게 아닐가 싶음

그후 말리케스가 혼자 쳐들어가서 밤빛 눈의 여왕에게서 운명의 죽음을 빼앗고

그걸 룬으로 만들어서 봉인한게 이닐과

아님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