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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먹는자가 괜히 거기 쳐박혀있는게 아니구나 싶더라 흉조, 달팽이, 괴물쥐, 좆꽃, 손거미, 씹족의 망령, 임프, 랍스터, 좀비, 유령, 지하묘지(난생 처음보는 무한 뺑뺑이 구조) 이게 다 한 구역에서 나온다고? 미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데일은 진짜 지상에서도 길 헤매느라 진 빠지는데 지하에서도 그러니까 너~~~~~무 지쳐서 로데일 전까지만 해도 게임 ㅈㄴ 재밌게 했는데 이때부터 얼른 엔딩 보고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음.

지하묘지에서 뺑뺑이 돌다가 겨우 탈출하고 보스 잡았을때 드디어 끝났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잡은건 미니보스고 더 깊숙한곳에 진짜가 따로 있다고?? 그걸 2회차 돌다가 알아서 오늘 짭모그 찾아죽임.

그러고 돌아왔는데 내가 그토록 찾던 지문석 방패가 짭모드 보스방 숨겨진 길 너머에 있다고???? 돌아버린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