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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컨이어서 그 전 소울시리즈들은 전부 하다가 접고 하다 접고 했는데

이번 엘든링은 다른 노가다로 키워서 비빌수 있는게 좋았다.


2회차를 할 생각이 없어서 1회차에 그냥 모든 이벤트를 모아서 보고 치우자는 생각으로

한번에 다 진행했다. 퀘스트 순서 챙기면서 한다고 머리가 좀 아팠는데, 한 지역마다 다 퀘스트를 마무리 하고 다음 지역으로 가서 또 퀘스트를 마무리 하고.. 그런식으로 진행했다.


엔딩시점 레벨은 150에 맞추었다.

장비는 월은에 놋쇠방패로 사용했지만, 라다곤때는 방패가 필요가 없더라

(공격에 쉴새가 없어서 물약도 간신히 빨았다)


다행히 패치 전에 말레니아를 잡아둬서

컨트롤에 대한 채무 변제를 라다곤만 겪었다. 시벌것..


라다곤 패턴 익숙해질때까지 50트는 한것 같다. 

근접 패턴으로 유도해야되서 물약빨 틈도 없었다는게 힘들었음.

멀리가면 패턴 지랄나서 죽을 확률이 올라가더라

나같은 발컨은 성룡 탈리스만+2 끼고

왕의 신성방호, 황금나무에 맹세코는 무조건 쓰고 덤비자..

엘데의 짐승가면 저 두개 쓰면 데미지 거의 안들어감 ㅋㅋ

(라다곤 죽인다음 엘데로 넘어갈때 주문 다시쓰고, 피채우고, 마나 채운다고 개바쁨

라다곤 죽인 다음 바쁘니까 정신 채리고 쓰자. 주문 쓰고 분신 소환하면 분신이 데미지 덜들어가더라)

그래도 라다곤이 성취감이란걸 제대로 느끼게 해준것 같음. 엘데까지 깰때 기분 좋았음


모든 이벤트를 가급적 겪으려고 했고, 불의왕 황금나무 태우는것도 보려고 

미친불을 불의 거인 전에 얻고 진행했다. 진행시간은 115시간 정도 찍었다.

(라다곤-엘데의짐승을 두 번 안잡으려면 엘데의 짐승 잡고 저장해서 그 후에 미친불 받아서 한번에 하자..)


초회차 모든엔딩을 보면 뭐 다를게 있을거 같았지만, 그런건 없었고

모든 엔딩을 한번씩 회차마다 겪으면 다르려나?

(마지막에 엘든링 수복할때 옷 잘입혀서 보자.)


3줄요약

- 엘든링 재밋었고

- 공략 올려준사람들 고맙고

- 다음 시리즈까지 다시보지말자 시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