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계획대로면 라니가 훔친 죽음의 룬으로 검은칼날에게 고드윈은 완전히 죽고
죽음을 황금률에 우겨넣음으로써 죽음과 삶이 공존한 시대가 왔어야댐
근데 고드윈이 죽을때 라니도 죽음의 룬의 일부로 자살해버림
애초에 라니는 고드윈이 죽던말던 자기 육체를 버릴생각이어서
육체 죽여버리고 인형몸으로 갈아타서 도망감
그러니 고드윈의 몸에서 나온 죽음이 반쪽짜리가 되버리고
고드윈은 영혼만 라니는 육체만죽고 그 주흔은 어딘가로 사라짐
검은칼날은 그자리서 개박살나고 살아남은 몇명이 라니를 찾아 죽이려하지만
검은칼날의 대장인 알렉토는 라니가 봉인해둔상태였고
나머지 잔당들은 블라이드나 이지에 의해 살해당함
라니도 착한건 아니야 이기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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