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1을 공략없이 플레이하다가 산양머리 데몬이 좆같아서 씨디 박살냈을 때는 세상 똥겜이었는데


결국, 중고로 다시 사서 끝까지 플레이했을 때는 정말 손이 떨릴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어느 평론가가 말한 저주 받은 보석같은 게임이라는게 과찬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때 그 느낌을 전해주는 게임이 아직은 없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