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아무일도 없었따
뭐야 왜 보스전 끝났는데 안개 안사라지냐
?
오...
...?
이건 또 어딘가 했는데 지도에 찍어주더라
네?
의외로 광신도라 죽이려할줄알았는데
자세 한번 기묘하네
여기 기믹 재밌더라
난 새로운곳을 발견했다는 기쁨에 취해있었지
신기한게 많다고 좋아했었어
와 전차잖아? 하면서 스꼴라2라며 웃었었지
이때까지가 이 장소의 전성기였어
몇번이고 다시 도전하러 가는중에 갈수있는 저기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데 왜 넣은건지 아직도 모르겠어
거기다가 저런곳에 따로 길이있고 템도 있지만 결국 이곳으로 오게된다는게 절망스러웠지
위로 올라와봤는데
불뿜는거 건드려보니 출구를 막더라
안에 비밀벽도 없는 막다른 공간이었고
난 이때 앞으로 뭘 만나게될지 예상했어야했는데...
그리고 이 좆같은 문은 레버가 필요없다는걸 이제야 알았지
이 좆같은 새끼들은 덤이고
결국 못깨고 시간 다 되서 끔
대충 계산해보니 저 좆같은 던전에서만 2시간정도 썼다
피방에서 하는거라 한시간도 많이 쓰는건데 정말 좆같네
저병신대검으로 잘도이겼네
쌍도가니 못이기고 껐다니까 잘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