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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무 불태우기 전까지가 재밌더라

뭔가 NPC들 퀘스트 깨주는게 가끔
정말 소소한 부탁같은것도 있어서
뭔가 사람사는곳에서 생활하는 느낌이였음

새우도 먹고 하는게 참 재미졌는데
불타기 시작한 이후론 원탁엔 아무도 없고
너무 외롭더라

제일 재미졌을때가 라단축제때 어쎔블
하면서 라단 다구리했을때가 제일
재밌었는듯


뭔가 NPC들이랑 다같이 가니까 되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