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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르 이년이 녹스텔라 조진 주범이라던데

내가볼땐 라니의 운명이 별에 따라 움직인다고 라단 잡으러가라고 했던건 그거랑 맞물린 내용이었던 것 같음

라단은 아스테르같은 우주의 존재들의 준동을 막기위해 별을 잡고 있었고

라단이 죽자 그 별들이 떨어졌는데

블라이드의 말대로 '유난히 큰 별'이 녹스텔라 방향으로 떨어진거


마술:영원한 암흑의 설명을 보면 해당 마법을 통해 녹스텔라인들이 암흑을 만들려다가 아스테르가 나타났고 그것때문에 녹스텔라가 땅 아래로 쳐박혔다고 했는데,(하늘을 빼앗았다)

당연히 본인이 생겨나고 본인이 땅에 쳐박은 녹스텔라를 거점으로 삼으려고 하지 않았을? 까?

녹스텔라의 비보가 필요했던 라니는 녹스텔라로 가는 길을 열어야했고

별이었던 아스테르가 그 길을 열어준셈이니까..

근데 아스테르가 녹스텔라를 땅에 쳐박은건

단순히 쳐박은건 아니고 공간 자체를 이공간으로 만든 것 같음

아니면 이공간으로 전이시켰다거나?

아무리생각해도 녹스텔라의 풍경은 지하라고 생각되지가 않음

또 에인세르강과 녹스텔라는 분리되지 않은 지형임.

이게 무슨말이냐면 원래 에인세르강이 있던 자리에 녹스텔라가 쳐박힌게 아니라 마치 에인세르강과 녹스텔라가 같이 전이된 느낌

그리고 녹스텔라에 있는 식물같은것들이 그대로 살아있고, 녹스텔라의 접두사가 "영원한 도읍"인 점,

마지막으로 아스테르 보스방의 뒷풍경과 녹스텔라의 배경이 완벽히 똑같은걸 생각해보면

아스테르가 녹스텔라의 하늘을 빼앗았다는 것은

녹스텔라를 지하로 쳐박은게 아니라 녹스텔라를 이공간으로 전이시킨 게 아닐까?

원래 아무것도 없던 지하에 통째로 이공간을 만들어 그대로 전이시킨거지

근데 그런일을 아스테르 하나가 할 수 있었던걸까?

애초에 아스테르가 하나였으면 그 좆밥년을 라단이 무서워해서 굳이? 별을? 묶어놨을까?

사실 아스테르는 한 개체의 이름이 아니라 '종'을 지칭하는게 아닐까?

그도그럴게 게임내에는 아스테르가 몇개체 더 존재함.

옐로 아니스 갱도에 있는 "암흑의 별들 아스테르" 라는 미니보스,


그리고 필드에서 조우하는 아스테르랑 똑같이 생긴 짭스테르들

따라서 녹스텔라는 아스테르 한 개체에 의해 멸망한게 아니라 존나많은 아스테르들에 의해 멸망한 것이다!

그리고 '유난히 빛나는 별' 이었던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가 녹스텔라인들이 최초로 소환한 아스테르였을 것이다!

생각해보면 위의 아스테르는 '암흑의 별'이었던 반면, 이 아스테르는 암흑의 '부산물'이다. 그러니까 녹스텔라인들이 마법을 실험하다가 암흑에서 처음 나타난게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였고, 이후 헬게이트가 열린것이다!

이처럼 '별'은 엘든링 내에서 상당히 불길한 존재일진데, 라니는 왜 본인의 운명이 별하늘에 있다고 했을까? 또 카리아 왕가와 별하늘은 무슨 관계일까?

일단 오늘은 자고, 내일은 별하늘에 운명이 있다던 라니에 관해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