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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트는 고드프리

라단은 애마와 성주 제렌

말레니아는 밀리센트와 귀부기사들

모그는 피의 교단 등등


다들 그래도 추종하고 따르는 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드릭은 진짜 곁에 그누구도 없네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쭉 외톨이로 살다가
뒤져버렸네



땅잃은 기사, 고드릭기사, 고드릭 병사들은
딱히 충성심이 있었다기 보단 그냥 따르면
콩고물이 생기니 따랐다는 느낌이고

그나마 에드거도 자기 딸이랑 사명때문에
그랬던거지 고드릭이란 인물을 좋게
보진 않았을거고


참 어찌보면 추하고 나쁜새끼인건 맞지만
이렇게 보면 참 불쌍한거같기도 하네


최후도 팔다리가 다떨어져나간체
처량하게 죽어있는거 보면 참
안쓰럽더라

업보를 치룬거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