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퀘스트들도 반은 끝났고
라니 반지도 다 했고
처음 목표인 황금나무에도 도착했고
데미갓들도 추가되긴 했어도 처음에 알려준만큼은 잡았고
너무 그냥 여기서 종착이 난것같은 기분이라 더 겜 진행하기가 너무 귀찮다...
진짜 꾹참고 이악물고 산령 가봤는데
아니나다를까 몬스터도 존나게 쎄지고 길도 오지게 험해지고
원탁은 ㅅㅂ 리에니에만 끝내도 다 뒤지거나 가출해서 싹 비어버렸는데
왜 겜을 일케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잡으란거 다 잡으면서 황금나무에 딱 도착했으면 끝나야지
이럴거면 로데일 봉인을 존나 엄중하게 해서 황금나무 도착 자체를 게임 끝쯤으로 미루던가 후
금역부터가 갑자기 스꼴라의 향기가 짙어지긴 해
아리안델과 고리의 도시를 묘하게 섞은 느낌도 나고
그럴때는 코옵 돌리거나 침입하면서 놀아
모르고트 이후에 좀 식긴 하더라 근데 또 기드온이랑 호라루 잡을때는 뽕 존나참
더가면 더노잼임 ㅇㅇ
나도 그때부터 팍 식어서 재미없었음
축복인도만 무지성으로 따라가면 두손가락이 원하는 엔딩빨리보는거고 이거저거 유추해가면서 탐험하면 다른분기엔딩보는거지 볼륨많다고 ㅈㄹ하는 놈은 첨보노 ㅋㅋ 강제도아닌데
말레니아가 젤 잼남
파름은 재밌는데 설원은 좀 그렇드라
설원 금역 말레니아필드 쓰레기필드들임 ㄹㅇㅋㅋ
그나마 잼나게 들이댈 고난이도 보스는 하나도 안만나본 상태다.. 말레니아 말리케스 호라루 다 그뒤에나오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