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전에 블러드본 다시 해보다가 블러드본 연출이 지렸다고 생각한게 있는데
1. 롬 잡고 나서 달이 붉게 물드는 연출 - 어? 뭐지? 뭔가 잘못된 건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때부터 게임 분위기가 확 바뀜(개좆같아짐)
2. 성당구역에서 아무것도 없는 데서 갑자기 뒈져서, 에이 씨발 좆소겜 병신 같은 버그도 다 있네 했는데, 1 이후에 가보니까 거기 뭔가 있었음
원래 안보였던 건데 롬을 죽이고 나니까 보이게 된 거임
저거 말고도 많지만, 블러드본은 정말 다시 해봐도 천재적인 게임이다. 진짜 미쳤음
2는 계몽 많으면 보이기도 함
ㅇㅇ 그런 설정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