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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하나들고 존나 두근거리면서 진행함 모험하는 맛이 있음

병자의 마을 지하로 내려갈때는 화톳불에서 멀어질수록 묘한 외로움이 더해지는 개같은 기분이 닼1의 매력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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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짜 애미없는게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