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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니아...?"
로데일에서 급하게 도망쳐 케일리드에 도착한 라단에게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내는 데미갓 말레니아의 모습에 라단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냥 싸우다가 져서 숨을 헐떡이며 돌아온것 뿐인데 오자마자 갑자기 왜 저런 소리를 한단 말인가.
"나한테 중력좆 들이 밀지 말라 이기야. 내게 강제로 거대한 룬을 쳐뺏어서 오나홀로 만들 생각인거 모를거라고 생각했노?"
"...마, 말레니아? 그게 대체 무슨 소린가?..."
라단의 물음에 말레니아는 반쯤 부패한 두 눈을 날카롭게 뜨며 라단을 노려보았다.
"땀을 흘린다는건 발정난 틈남이 흥분했다는거고 발정났다는건 여자를 남자의 성노리개로 본다는 여혐사상이 가득한 짓 아니노? 중력좆물뚝뚝 흘리는 황금나무 주의자 라단게이는 룬 약탈이 답이다 이기야."
"마, 말레니아......."
"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 이기야. 6.9cm 말박이 틈남 게이야."
말레니아는 그렇게 말하며 부패에 찌든 썩은 새끼손가락을 세워보였다.
"중력좆물소좆 커엽노 이기."
피보다도 선명한 붉은 부패의 똥가스가 라단과 말레니아의 사이를 메웠다.
"붉은 부패는 나와 부페미니즘을 이어주는 끈이었노 이기........"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마구 내뱉은 말레니아는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부페미니즘을 알기 전까지는 에브리데이가 드림이었다 이기야."
라단은 지금 이 상황이야말로 꿈이기를 바라며 말레니아의 팔을 토막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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