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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교회에서 막 나와서 오른쪽 호수 탐험하다가 인간형애들이 캠프파이어하길래 가는데 갑자기 비룡 아길이 불로 지지면서 나왔을때 ㄹㅇ 쩔었음

    특히 첫 마상전투를 비룡아길로했는데 진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불피하면서 싸우는게 개쩔었음


2. 흐느낌반도 탐험하다가 절벽 쪽에서 엄청 감미로운 목소리로 누가 노래불러서 찾아봄. 노래도 되게 좋아서 어떤 NPC일까 궁금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길래 절벽 밑에 내려갔더니 할카스 박쥐가 있었음. 딱 나 알아차리자마자 노래 멈춘거보고 ㄹㅇ 충격.


3. 시프라강 처음 발견했을 때 개충격이었음. 처음 엘베타고 내려가는데 무슨 1분동안 내려가지? 림그레이브 지하에 이런곳이있었나? 라고하는 생각하던차에 앞에 왠 우주공간이 펼쳐진거 보고 ㄹㅇ 감탄함. 아마 이게 엘든링 플레이하면서 제일 감탄했던 부분인거같음


4. 레날라 2페이즈. 레날라 2페있는지모르고 뭐이렇게 족밥이지했는데 갑자기 배경 바뀌면서 정색빠는거 보고 감탄함. 특히 배경도 블본 롬마냥 뒤에 만월떠있던게 지림. 물로켓인줄알았는데 마법도 졸라 쓰고 용까지 소환한 레닐라 ㄷㄷㄷ


5. 라다곤 보스 들어갈때 BGM이 엘든링 오프닝 BGM이랑 같은거. 엘든링 첨 시작할때 닼소이런거와는 달리 되게 임팩트있어서 계속 들었는데 시작과 끝이 같은 수미상관 구성 ㅆㅅㅌㅊ


6. 엘데의 짐승 나올 때. 비록 졸라 짜증난 보스긴했지만 엘데짐승 울부짖을 때 그 BGM에 뭔가 소름돋더라.


엘든링 진짜 너무 재밌게했고 이렇게 재밌게 한 게임 오랜만인듯. 2회차는 모르겠지만 1회차는 진짜 탐험하는 재미 ㅆㅅㅌㅊ였고 보스들도 다 너무 맘에들었음

스토리도 갠적으로 닼소 시리즈보다 더 재밌게 몰입해서 진행했다.


제발 DLC 523개나오면 좋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