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지만
후반 가면 갈수록 재미가 떨어진 느낌임.
"이 시발련은 니가 좋아하는 다크소울에 오픈월드 까지 쳐발라서
입에다가 넣어줬는데 왜 지랄이지? 병신련ㅋㅋ"
라고 하실수도 있음
처음에 인트로 보고 기대 ㅈ나하고 림그레이브
들어가자마자 할수있는게 너무 많음
스토리 맵구성 자유도가 좋아서 처음 딱 플레이했을때 진짜
안절부절 못하면서 뭘 해야하지? 이것도하고 저것도하고 싶어..
그런 생각으로 온동네 돌아다니면서 말탄 트린다미어한테
대가리 ㅈ나 깨질때도 그저 마냥 행복했음..
사이드 스토리, 사이드 퀘스트도 개많고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아무 생각도 안했던 패치도 등장하고 나니까
갑자기 뽕이 미친듯이 올라와서 개같이 플레이함ㅋㅋㅋ
이리저리 퀘스트 찾아다니면서 돌아다니고 축복 찾고 상인찾고
지하던전 찾아다니고 갱도찾고 그냥 어디 가는곳마다
새로운게 너무 많아서 진짜 재밌었음
근데 이게 너무 많아서 그런지 하다가 하다가 후반부로 슬 들어오니까
마리카가 뭐고 라다곤이 뭐고 황금율인지 황금나무인지
가장 메인되는 스토리가 기억이 전혀 안남 ㄹㅇ 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황금나무까지 도달해야했더라?"
"어? 시발 나 왜 못들어감? 뭐? 거절의 가시? 그게뭔데?
스토리 난 제대로 타고 왔는거 같은데?"
"손가락 왜저래? 할매는 또 갑자기 나한테 왜이럼??"
"이거 나무 내ㅈ대로 불태워도되는거임? 불태워서 들어가면
황금나무인지 뭔지 두손가락이 말했던게 의미가 있나?"
이런식으로 계속 뭔가 플레이하면서 위화감이 생겼었음
내가 스토리 기억 못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많이 당황함
그 이후로 설원 들어갔던가? 설원 들어가고나니까 뭔가 축북도 그렇고
던전도 그렇고 적어진게 확 티가 나기 시작함
그리고 불의거인 발모가지 부숴버리고 가마에 도착하니까
멜리나가 불타면서 죽어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내 안에 있던 열정이 뭔가 식어버리는 느낌이 듬..
개같이 타버린 로데일 살포 걸어가니 힌트주던 아저씨도
급돌변하면서 뭐라 중얼거리더니 걍 개처맞고 뒤지고
더 진행하니 엘데의 왕인지 뭔가하는애가 포스있게 등장함
근데 몇번 맞으니까 무명왕 오마쥬인지 아닌지 모를듯한 컷신나오고
갑자기 왕에서 전사로 급 개낮아지더니 공격마저도 개추하게
들이박기 찍기 잡기 록리연화 카피하기 이런거 나오고
문 째고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또 갑자기 급변해서
보추망치맨잡고 네시 잡으니까 엔딩 선택하라고 함..
초반엔 너무 재밌게 했는데 후반가면 갈수록 흥미가 떨어져서
좀 아쉬웠던거 같음
절대 게임이 구리거나 그런건 아님.
그냥 내 미적센스나 심성이 ㅈ박았을 수도 있는거고
잘 만든 게임이라는건 절대 부정안함
근데 후반이 너무 마음에 안듦.
엔딩도 왕좌 돌려막기보니까 몬스터들도 재탕했던거 생각나서
엔딩보고 텐션 오히려 다운되어버림..
2회차 다시할려고 하니까 선뜻 손이 안가더라.
그리고 제일 좆같은게 다크소울3 노예공격 패턴인 개ㅈ같은 애를
골렘화 시켜놔서 롱소드 안박히던게 젤 화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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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1,3 세키로 이렇게 해봤는데 이정도만큼 끝이 허무한 작품은 없었는듯.. 라니만 ㅇㅈ함
후반 갈수록 완성도 떨어지는건 모두가 느끼는 점 일 듯. 취향에 맞을 수도 있지만 호라 루 급발진이나 엘데의 짐승은 진짜 선 많이 넘음 아마 개발 기간이 부족했겠지 관리할 게 많았으니
호라루 꿀잼인데?
그래서 취향에 맞을 수도 있지만이라고 했잖아요~
후반갈수록 스트레스만 받아서 대충 밀어버림 ㄹㅇㅋㅋ 다 똑같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