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



라니의 별의 세기 엔딩
주인공은 그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지나오며
엘데의 짐승까지 잡고 이제 새로운 세기를 만들어낼수있는 힘이 생겼고
그것도 거대한 의지가 주도해왔던 이 규율을 벗어나는 새로운 세기
별의 세기를 만들려고하는데
라니가 옆에서 거대한 달을 배경으로
새로운 별의 세기를 선언하면서

그 보기 힘든 이쁜 얼굴 똑바로 보여주면서
[함께 가자.]

그 후 반지낀 두 손을 내밀면서[my dear consort, eternal.]
-> 영원한 나의 사랑스러운 왕이여

이 마지막대사는 라니가 삧에 대한 호감과 애정을 보여주는 엘든링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장면인데

이 ㅈ같은 번역가들은 마지막 하이라이트 대사를
[자 갈까?]
[나의 영원한 왕.]

이 지랄해놓으니 십
하이라이트는 커녕 엄청 밋밋하게 느껴짐
참고로 이건 일반 대사와 동일한 번역이라고 함

dear이라는 핵심 단어는 번역도 안되고
함께가자의 shall we 와 let us go together 어감차이도 분명 후자가 더 느낌이 강한데 똑같이 번역됨

마지막 히든대사기준
[와 라니랑함께 신혼마냥 저 별은 이름을 뭐라 지을까? 하면서 순애질펀농후무중력팔네개야스~] 할껄
이럴걸
[흠 라니와 내가 별의 세기를 만든다.]
이런 미지근한 느낌밖에 잘 안옴
쥬지가 꿈틀할것도 안한단말임...


내 짧은 영어 실력으로도 들으면 아니 왜리 번역이 심심하게 되어있는거지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아쉬움
정확히 의미만을 전달하는거보다 감정과 특유의 느낌을 잘살릴수 있는거랑은 느낌 많이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