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반을 데몬즈소울부터 세키로까지 함께했는데 이번 엘든링도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는 아재에요.


그때는 게임 중 작은 컨텐츠인 피빕이 뭐라고 잘해지고 싶어서 영상 녹화도 하고 피드백도 해가며 연습하려고 했던 때가 있었네요.


저때 패링대거 스패밍 메타가 너무 성행했어서 저도 패링에 항상 두들겨 맞는게 너무 화가나서 오로지 뒤잡으로만 상대하는 극혐 얍샙이 빌드로 복수(?)하겠다


뭐 이런 마인드로 했던 것 같아요. 다크소울2 처음 나왔을 땐 미야자키가 맡은 작도 아니고 뭔가 기존 작과 달라서 욕도 많이 먹었던 시리즈지만 정말 재미있게 했었네요.


오른손 무기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반지 먹으려고 회차 여러번 돌면서 고생하고.. 영체 뽀대 좀 나개해주려고 청령 암령 노가다해서 이펙트도 달아주고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실력은 보잘 것 없으니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닼1때나 지금 갤기장이나 룰은 거의 안바뀐채 십년도 넘게 내려오고 있는게 신기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