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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설원은 넓지도 않고 뭐 건물도 없고
몹 배치도 듬성듬성이라 별로라 느낀건 맞음

근데 그 뒤에 파름아즈라, 미켈라의성수는
ㅈ같았다고 느낀건 맞는데 성의없다고는 전혀 안 느껴짐
맵 디자인이나 구성을 보면 진짜 악의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는게 느껴짐 ㅇㅇ

난 그래서 이 지역들 다녀오고 나서는 프롬이 오히려 설원 쪽을
황량한 느낌 강조하려 이렇게 텅 비게 낸건가 싶었음
물론 반쯤은 그냥 시간 없어서 날린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