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어느 넘버링으로 먼저 시작했건 간에
이새끼 처음 조우했을때 징그러운 외형으로 받는 충격부터
점프로 간보면서 옆으로 점프했다 뒤로 점프했다 브레스뿜고 저주걸고
좆같이 싸우는 와중에도 물량으로 밀어붙이는건
뉴비입장에선 진짜 씨발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는데
이놈 상대할때의 스트레스가 몸에 너무 배어버려서
다른 넘버링 가서도 쳐보고있자면 멘탈이 흔들릴 지경임
익숙해져서 딱히 까다로운 상대도 아닌데 그냥 보기만해도 벌써 짜증나
엘든링에서도 개미굴 돌때까진 아무렇지 않았는데
어두운 통로 올라가는 길에 바실리스크 등짝 보였을때
갑자기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은
나만 느낀 건 아닐거임
개좆같은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