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동생 모그랑 같이 하수도에 버려져 거기서 자람(좆같은 하수도 지형이랑 취객이 토한 음식물 비주얼인 몬스터들 생긴거 보면 대충 얘네가 어떻게 살았을지 감 옴)
근데 나중에 다 자라고 로데일로 다시 올라오고 보니 지 맏형은 다른 형제자매들 손에 죽어있고 나머지 형제자매들은 파쇄전쟁 일으켜서 세계 개같이 멸망되기 1초 전이고ㅋㅋ
결국 왕좌 떠맡겨져서 왕노릇 했고, 심지어는 말레니아랑 비긴 라단이 쳐들어온 것도 막아내면서 선방+전쟁 이후에도 선정을 펼치는 등 성군으로서의 면모를 보임
근데 결국 본인은 반신이 아니라 지랄발광 쌩쑈를 해도 세계가 천천히 멸망해가는 걸 두고볼 수밖에 없고 나머지 데미갓들은 지들끼리 한따까리 해보겠다고 설치다가 모두 뒤지거나 라니처럼 아예 한바탕 뒤집고 반역할 마음 만만인 놈들밖에 없음ㅋㅋ 말레니아는 미켈라 뒤져서 할수 있는 것도 없고ㅋㅋ
자기가 왕좌 차지해봤자 어쩔수없다는 거 본인이 제일 잘 앎. 근데도 그냥 왕 함. 왜? 그냥 내가 로데일을 사랑하니까ㅋㅋ 대가를 못 받는다고? 아니 내가 로데일이랑 백성들을 사랑한다니까ㅋㅋㅋㅋ
세계멸망까지 5분전으로 만들어버린 개노답 형제들때문에 존나 빡쳐도 차마 자기 고향이자 부모님의 도시인 로데일을 버릴 수 없어서, 아무도 흉조를 타고난 모르고트를 사랑하지 않았음에도 그저 본인이 사랑했기 때문에 묵묵히 황금나무의 왕좌를 받아든....
" The True King Morgott "
모그랑 서로 쌩깐건지 알았는데 모그가 1차 침공 때 모그가 뒤에서 도와준거 보면 형제애도 남다른 그저 빛
근데 모르고트 엄빠는 누구임? 걍 황금일족 아무개임?
엄마가 마리카 애비가 고드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