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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엔딩이 6개인데 죄다 4개가 색깔놀이임 구도 영상 자막 다같고 색만 다름.
그리고 조건 충족하는 나머지 엔딩도 너무 임팩트 없다. 미친불만 좀 맘에 들었음.
컷신이 좀 길던가 여운 남게 만들면 좋을텐데.
적어도 닼1은 묘한 허무감과 함께 한편의 신화를 끝낸 것 같은 담백한 희열이 있었고
스콜라는 브금만들어도 질질 쌋고 왕좌 버리며 제 3의 길을 찾는 엔딩은 진짜 좆간지에 참신했고
닼3 화방녀 목소리 엔딩은 사명을 다한 후모든 여정을 마치며 희망을 암시하는 다른게임 포함해도 젤 감동받았던 엔딩
세키로 인간회귀 엔딩도 불알 찢으면서 늑대 하울링했음.
야남의 새벽은 진짜 왕도적이고 몽환적이면서 잔잔하게 마무리하는 깔끔한 엔딩이고 (일단은)
근데 엘든링은 데몬즈 수준으로 퇴화한듯 뭐 색놀이에 설명도 애매함. 설명이야 없다 쳐도 뽕이 안참
그래도 라니 엔딩은 넣어야 할거 같아서 추가함. 이 엔딩도 뭔가 새 시대를 여는 웅장함이나 감동이 없이 소규모 결혼식 느낌이라 좀 그랬음
그나마 젤 좋아하는 미친불 엔딩 얘는 마지막 멜리나 각성과 복수다짐도 그렇고 비주얼적으로도 그렇고 뭔가 진짜 세상이 좆되고
광기에 찼다라는 느낌을 줘서 좋았다.
데몬즈는 넣을 가치가 없어서 안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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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엔딩이어도 똥3 아직목소리 들리냐하는거랑 머리밟기는 많이 다르긴 했자너 ㅋㅋ
라니엔딩이 진엔딩이라고본다. 왕좌에 앉아서 뻘쭘하게 앉아있는거보다는
미친불이 사실상 진엔딩이고 다크소울의 시작이라는 정설이..
화방녀 목소리 엔딩은 이전 작품 그대로 가져온거지만 ㄹㅇ 여운 씨게 남는거 같음
엔딩 쫌 좆밥 같긴 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