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한 이유를 말하자면
무구한 금의 침의 설명: 외부신들에게 저항이 가능한 침중에 하나
에오니아의 날개의 설명: 옛신화에서 이 나비는 부패의 여신의 날개였다고 한다.
변색한 낙엽꽃의 설명: 오래된 황금나무낙엽 에서 자란다.
여기서부터 프롬뇌가 굴러가짐.
처음은 그냥 누가 봐도 붉은 부패랑 외부신이랑 연관되어있다는걸 직접적으로 보여줌.
만약 붉은부패가 그냥 권능이였으면 굳이 외부신의 간섭을 막는다고 써있지 않았을꺼임.
붉은 부패를 막는다고 써있지.
두번째는 붉은 부패의 여신이라는것이 신화에 써있는 전설이라는 거임.
물론 저기 신천지 처럼 근본도 없이 뽕하고 생겨난 신화일수도있는데 실제 밀레니아의 날개에서 나비들이 나온거 보면 신화가 구라거나 찍어 맞췄다는 점은 아님.
결국 사실에 기반한 신화라고 보는편이 맞을꺼임.
그러면 실제로 부패의 여신에 준하는 존재가 존재했다는 말이됨. 근데 그렇다고치기엔 세계에 영향을 주는 범위나 영향력이 어마어마한데 기록이나 신도가 적음.
세번째는 낙엽꽃과 변색된 낙엽꽃의 영문 설명을 봐야지 이해가 됨.
둘다 한국어 설명은 아이템 제작~ 어디서 자란다~ 오래된 황금나무낙엽에서 자란다~ 인데
영어는 그냥 낙엽꽃은 grow, 변색한 낙엽꽃은 fed로 느낌이 또달라짐.
Said to grow from the old fallen leaves of the Erdtree 일반 낙엽꽃
Said to be fed by leaves that fell from the Erdtree in days of antiquity.변색한 낙엽꽃
출저 : https://eldenring.wiki.fextralife.com/Erdleaf+Flower, https://eldenring.wiki.fextralife.com/Faded+Erdleaf+Flower
그냥 낙엽꽃은 오래된 낙엽에서 자라난다라는 의미가 강하면 변색된 낙엽꽃은 누가 키운듯한 또는 낙엽꽃이 낙엽을 먹는것처럼 되어있음
시간도 낙엽꽃은 그냥 오래된인데 낙엽꽃은 old보다 더 뒤에 시간대인 antiquity 고대로 시간이 강조되어있고.
그래서 뭘말하고싶은거나
엘든링에는 외부신의 간섭이 있고 그중 대표되는 애들이 두손가락 세손가락임.
숫자로 생각하면 분명 앞에 한손가락 같은 애도 있어야지 이치에 맞음.
그래서 위에 아이탬들의 설명을 보고 생각한게 붉은부패 그 자체가 한손가락 즉 또다른 외부신이라는 생각임.
3이란 숫자는 많은 문명에서 중요하게 쓰인 개념임 가장 간단한 예시를 들면 삼위일체 같은게 있고
그리고 붉은 부패를 외부신이라고 생각했을때 많은것들이 균형이 잡혀짐.
형태는 있지만 고정되어있지않는 붉은 부패, 형체도 있고 고정되어있는 두손가락(황금나무) , 형체도 고정도 안되어있는 세손가락(미친불).
모든걸 집어삼켜서 하나가되려는 붉은 부패, 자신이 중심이지만 조화를 잡으려는 두손가락, 모든걸 태워버릴려는 세손가락.
힘은 강력하지만 신도도 몇없고 세계의 흐름에 영향력은 없는 붉은 부패 (관련 엔딩이 없는게 그렇게 생각한 이유), 힘도 강력하고 신도도 많고 영향력도 크지만 쇠퇴하고있는 두번째 손가락, 붉은 부패, 황금률에 비해선 힘이 강력하진 않지만 세계의 흐름에 영향력이 크고 신도도 그렇저럭 있는 세번쨰 손가락.
묘하게 서로 견제가 가능한 균형이 완성이 됨.
붉은 부패가 외부신이라는 가정을 할때 그럼 많은 사람들이 말레니아가 권능으로 가지고 태어날수 있는가 라고 물어볼수도 있는데 나는 가능하다고 봄.
그 이유중에 하나가 붉은 부패를 두손가락 세손가락 처럼 하나의 거대한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는 생명체가 아닌 바이러스나 균에 가까운 애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붉은 부패가 신화적으로나 기록적으로나 몇없고 두손가락한테 이용당한것처럼 보일수도있어보이는거임. 그리고 외부신이지만 왕과 여신이 통치해야되는 법칙이있는 엘든링 세계에선 붉은 부패는 권능적으로 약할수 밖에 없음. 물론 나비 설명에서 부패의 여신의 존재와 말레니아를 통한 존재확신은 증명되었지만 왕에 대한 기록이 없는걸 봐선 여신이라는게 붉은 부패의 아바타 같은걸로도 생각이됨.
아마 붉은 부패는 타 외부신에 비해서 낮은 지능, 엘든링 세계 자체의 법칙 때문에 쇠퇴하고 있었을꺼임. 근데 여기서 말레니아의 권능이 되면서 상황이 역전되었다고봄. 바이러스, 세균같은 애들인데 황금률에 가까운 애들 몸에 넣어지고 그 몸에 영향력을 끼칠수있는 기회를 준다? 바이러스과 세균의 입장으로써는 갑자기 연구실에서 영양분을 과도하게 주고 전세계에 퍼져있는 살균제에 대응할 셈플을 제공한 상황인거임.
말레니아가 부패의 권능을 쓰지 않았을땐 그래도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했을꺼임. 어쩄거나 외부신이면 당연히 두손가락이 조치를 취했을깨 분명했고 금침처럼 물건으로 조절도 가능한게 증명되었기때문에.
하지만 말레니아가 결국 부패의 권능을 쓰면서 풀려난 붉은 부패는 미쳐날뛰게됨. 말레니아의 몸에 있던 권능으로 취급되기때문에 황금률에 관련된 애들한테 영향도 더 쉬웠을꺼고.
이걸 직접적으로 보여주는게 부패한 화신과 문드러진 나무령이라고 생각하고.
쨌던 그냥 프롬뇌로 생각해본 생각임.
3줄요약은
1. 붉은부패가 외부신일수도있다.
2. 거대한의지, 두손가락처럼 의지가 있는 그러한 존재가 아닌 바이러스 세균 같은 애들인것같다.
3. 바이러스 세균같은 애들이라서 말레니아의 권능으로 쓰였지만 그로 인해서 오히려 더 난장판 피울수있는 기회를 두손가락이 제공함.
붉은 부패 외부신 맞고, 라니퀘 하면서 가는 새우 있는 곳에 봉인되어있음
붉은 부패 = 장님 검사한테 봉인당한 좆병신
외부신인건 그냥 대놓고 봉인된 외부신이라고 나오는거고 한손가락이나 그런건 현재로선 증거가 전혀 안나옴 그 외에 모그 출혈쪽도 다 외부신이고 다른 템이나 설명들 종합하면 한손가락이 존재했다 보다는 부패, 출혈 등 여러 외부신이 개입하려고 호시탐탐 노리면서 실패하기도 했고 기회를 옅보고 있기도 하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