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나무 이전 엘데를 지배하던 종족들 고룡
황금나무 이후 거대한 의지의 대리인 두 손가락
두 생물 사이엔 생각보다 많은 공통점이 있다
첫번째. 외형
고룡의 특징으로 볼수있는건 흰 피부와 듬성듬성 나있는 털 그리고 비늘
두 손가락도 흰 피부와 손가락 뒤편엔 털이 듬성듬성 나있다 비늘은 존재하지 않는다
두번째. 시체
로데일의 대 고룡시체나 용찬 교회 같은곳의 고룡 시체를 보면 죽은지 오래된 고룡들은 돌처럼 단단한 상태로 죽어있다
고룡암의 단석과 고룡의 색 잃은 단석 그리고 조약돌은 예전에 고룡의 비늘이었다고한다
신수탑 위에는 두 손가락들의 시체가 있는데 조금 부서졌긴하지만 이 또한 형태를 나름 유지한채 돌처럼 죽어있다
세번째. 능력
두 손가락한테는 생물에 간섭을 하는 능력이 있는것으로 보이고 실제로 블라이드를 조종하여 두 손가락을 죽이려하는 라니를 죽이려고 했다
조종된 블라이드는 붉은 눈을 하고 있다
케일리드에는 그레이오르라는 거대한 고룡이 있다
이 보스전은 조금 특이하게 주변의 용들을 처리하면 되는데 이 용들도 조종당하는건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눈이 붉어진다
(그레이오르가 일어나기전엔 눈이 안빨개짐)
찾아낸 공통점은 위의 세가지 정도고
두손가락 = 고룡이라고 봤을때
거대한의지가 왜 두손가락으로 만들었는지는 알수없으나
왜 두 손가락 처럼 만들었는지는 추측해보자면
고룡족은 이미 전쟁에서 패배한 종족이고 전쟁에서 패한 종족들은 노예가 되기도 한다 ex.혼종
고룡들에게는 생물을 조종할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이를 써먹기 좋다고 생각한 거대한 의지가 고룡들을 써먹기 좋게 만들어버리는데
위의 단석 텍스트만 봐도 고룡의 비늘은 신을 죽일수 있는 무기를 만들수 있다고한다
이는 자신들에게도 큰 위협이 되므로 비늘을 전부 없애고 팔과 다리 날개 전부 잘라낸뒤 머리까지 잘라냈다(용찬 교회에 고룡시체를보면 머리가 전부 잘려있다)
그렇게 남은 부분은 목과 목아래 부분뿐
(머리가 2개인 고룡을 두손가락으로 만든건지 머리 1개인 고룡 두마리를 붙인건지 그런건 잘 모르겠음)
두 손가락이 고룡의 목부분이라고 추측하는 이유는 더 있다
고룡의 듬성듬성 난 털은 손에는 없다
고룡의 손이 두 손가락이 된것이라면 라니가 두 손가락을 죽인곳을 봤을때 죽음에 몸부림쳤다고해도 손가락의 죽은 모습이 이상하다
손이라고 한다면 관절이 뒤로 꺾인셈
목이라고 해도 이상하나 목관절은 손관절보단 유연한편
그리고 두 손가락들은 목소리는 없었지만 웅변가라고하는 텍스트가 있는데 목밖에 남지 않아 목소리를 낼 수 없는것을 비극적으로 나타낸 텍스트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우리가 두 손가락이라고 알고있던 생물은 팔,다리,날개와 머리까지 잘려진 거대한 의지의 노예가 된 고룡이었다
아님말고
잘못된 정보나 고룡과 두 손가락에 더 많은 정보가 있으면 알려줘
이건 잘 모르겠네 살짝 끼워맞추는 느낌
허공에 신비를 적었다 하는데 용찬이 신비 힐요한거 보면 맞는거 같기도
용왕 목이 2개인게 두 손가락이랑 먼가 끼워맞출 여지가 있는거같은데 잘은 모르겠음
용왕목 4개 / 세손가락 3개 / 두손가락 2개... 이겜에 쌍두룡이 나온적이 있었나?
쌍두룡이 없어서 나도 좀 끼워맞춤 그냥 용왕 목이 많으니까 목 2개인 애들이 있지않을까 하는정도
고룡 번개기술이 신앙기술인거보면 그럴듯하긴해
본거중에 젤 특색있는 해석이라 재미는 있는데 굳이 손가락을 죽이기 위해서는 특별한 무기가 필요한걸로 봐서 다른 존재로 보는게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