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진행해갈수록 점점 NPC도 죽어가고 나중에는 아예 불까지 질러버리는데
일부러 엔딩에 관련된 인물에 집중하라고 의도적으로 내 거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을 파괴해버린 것 아닌가 싶음
남아있는 NPC들이라도 어떻게든 살리고 싶은데 결국 살아서 타죽는 미래밖에 없고 상호작용 가능한 것들은 말라 비틀어진 상점이나 시체들밖에 없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더 스토리에 이입하게 됐음
그래도 닼3에서처럼 NPC가 모인 내 안식처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은 계속 든다
그럼 황금률 엔딩 진행하면 원탁 살아있음?
엔딩에 상관없이 원탁은 저렇게 됨
넘 슬퍼
ㄹㅇ..다살리려고 회차돌려서 퀘스트라인 꼼꼼하게 다했는데 이번작은 꼼꼼하게하면 죽는애들이더많음..
근데 솔직히 닼3 제사장도 너무 차가워서 안식처라는 느낌은 잘 안 들었음. 오히려 매듀라가 안식처 느낌은 확실했고 ㅇㅇ
스꼴 안해봐서 몰라
나무를 태웠을뿐인데 왜 원탁이 타는지 이해하기가 힘듬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