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필자의 프롬뇌 일뿐


초기 틈새의 땅에는

대륙 중앙에 도읍을 기준으로 도읍의 고룡 신앙과
북의 악신 (거인들이 믿는 불의 신)
남의 부패 (새우들이 믿는 붉은 부패)
지하의 어두운 달 이렇게 4개의 신앙이 존재 하였는데

이를 눈여겨 보던 두 손가락이 섬기는 거대한 의지(약칭 엘데)가 고룡의 반신을 납치하여 쇠퇴하게 하였고 그틈을 타 황금 유성을 통해서 엘데의 짐승을 보내어 황금 나무와 함께 자신의 황금률을 세계에 뿌리내리기 시작하였다.

엘데에 도착한 짐승은 본인의 세력을 확장시킬 인형들을 만들었고 이것이 지금의 영원의 여왕 마리카와 검은 칼날들이다.
(따라서 마리카의 분체와 같은 검은 칼날은 마리카와 친밀한 신성한 존재였이며 분체이기에 모두 여성의 형태를 띄고있던것)


마리카는 엘데의 명령에 따라 황금률의 유일신으로써 도읍을 장악해 나갔고 규율에 따라 왕과 여왕을 유지하기 위해 첫 왕 고드프리와 결혼 하였으며

황금의 고드원과 고드릭, 모르고트, 모그를 낳았다.


이과정에서 마리카는 감정의 표출이 강력한 고드프리에게서 인간의 마음을 가지게 되고 엘데에게 벗어나기 위한 계획을 검은 칼날과 모의하였다.


한편 엘데는 황금률의 상징인 황금 나무를 위협할 수있는 북의 악신을 제압하기위해 엘데의 명령에 따라 고드리프를 앞세워 거인과의 전쟁을 시작하였으나 거인의 불을 꺼버릴수없다는걸 알게된 엘데는 생존자 거인에게 악신을 봉인하여 감시하에 두었고 마리카에게 감정을 알게 하는 고드프리의 위험성을 감지하여 그에게서 축복을 회수하여 빛바랜자로 전락 시켰다.


또한 마리카의 변화를 눈치첸 엘데는 마리카에게 라다곤의 인격을 주입하여 황금률의 종으로 삼기위해 마리카를 장악하게 되고
그후 라다곤을 앞세워 지하의 어두운달과 연관있는 레넬라를 아내로 받아들여 그들의 세력을 흡수하였고 라단과 라이커드, 라니를 가졌으며
이과정에서 엘데와 어두운달의 사이에서 태어난 죽음의 룬을 가진 의복남매 말리케스를 그림자의 종으로 사사 받았으나
이미 엘데에게 맘이 떠나있던 마리카는 말리케스에게 냉담할 뿐이며 그런 변화된 마리카를 모르는 말리케스는 엘데의 화신으로써 일하는 마리카를 진심으로 따랐다.


어두운 달과의 실리적 맷음을 통해 세력을 흡수한 순간 필요가 없어진 레날라를 버리고 라다곤은 마리카와 혼인한다고 표명하며 엘데 스스로 조종 할 수있는 인형이 모든 권력을 가지게 되었고 마지막 남은 남의 부패의 신을 봉인하기 위해 말레니아와 미켈라를 만들었으나 불완전한 상황에서 만들어진 개체이기에 둘다 신체적으로 결여된 상태로 태어났다.

말레니아를 통해 부패의 힘을 품게하고 무구의 침으로 봉인을 유지하여 모든 신앙 새력을 흡수한 이후 엘데는 남은 도읍의 북부지역의 파름 아즈라를 봉인하여 고룡 신앙도 마무리 짓게 하여 황금의 시대를 열었다.

마리카는 라다곤의 인격에 침식되어감에 위기감을 느끼고 자유를 위해 황금률의 대를 끊고 엘데의 기반을 무너트릴 계획을 준비하고
검은 칼날은 황금률을 이을 전통 후계인 고드윈을 암살 , 마리카는 엘든링의 파괴를 진행하였고 엘든링을 파괴하려는 마리카와 지키려는 라다곤의 인격사이에서의 내적갈등이 발생하였으며 최후의 내려침에 엘든링이 파괴되고 마리카가 개운한듯 숨을 내뱉으며 분노한 엘데에게 창이 꼽히며 봉인 당하였다.

엘든링이 파괴됨에 엘데는 링의 수복을 위해 강대한 힘을 가진 데미갓들에게 파편의 룬들을 부여하였으나 데미갓들은 그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서로 시기하고 무너저 내려감에 실망하여 그들에게 주었던 황금의 축복(죽음 면역)을 회수하였고 틈새의 땅에서 추방된 빛바랜자를 불러와 룬들을 회수하여 엘든링을 수복 할 사명을 부여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