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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그냥 인도만하는게 아닌가?
베르나르 장비설명보니까 얘도 왕에 근접한녀석이었는데 자기 무녀가 불에 몸을 던져서
지금의 배율자가 된거같은데
바예크도 정황상 진정의 교회 안에 무녀시체있고 바예크 본인은 그앞에서 얼쩡거리는걸보면
무녀를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미친불받고는 미쳐버려서 무녀가 이미 죽었는데도 그앞에서 지키고있는거같고
그리고 샤브리리 이놈은 갑자기 나와서 소녀를 불태우는게 올바른 왕의 길이 맞냐고 디스하는데
이게 멜리나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애초부터 빛바랜자들의 곁은걷는 무녀들의 운명을 의미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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