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그레이브 돌던 시절, 하이트 성 옆에 존나 넓은 허허벌판이 있는데

성격상, 맵을 이잡듯이 뒤지고 핥고나서야 만족스럽게 넘어가서

거길 다 뒤지다가 '싯팔 잡템하나 없을거면 이 넓은 공터가 뭔 필요야' 이랬는데


라단잡고 거기에 구녕뚫리는거 보고 '와 싯팔..'함



근데 이후부터 다른 의미없는 공간들도 '혹시 여기도??', '여긴 왜 유독 넓어 혹시??' 하게 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