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이 민간인 안 건드리는 거 알고

여장하고 튄 꼬드릭

솔직히 지가 관리하던 운석 하나만 풀면

로데일 공방전이고 말레니아고 다 쳐죽이는 거 가능했는데

틈새의 땅 씹창나고 불필요한 살상 나올까봐 순수 전투만 하신 분

이성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별을 붙잡고 자기를 계승할 사람을 찾는 축제를 엶

이런 인품에 감동해서 제렌은 객장임에도 불구하고 라단의 명예를 위해 페스티벌을 계속 주최함

말레니아 씨발년만 아니었으면 차기 엘데의 왕 후보 1순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