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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부패로 개판이 된 케일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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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붉은 부패를 퍼트린 말레니아


말레니아는 라단과 싸우다 질꺼 같으니 마지막에 부패 뿜뿜한 쌍년이라는게 학계의 정설이다.


하지만 이상한 점이 있다.


부패를 쓸거면 진작에 써서 주위를 오염시킨다음에 공격을 하면 쉬웠을텐데 게임 내 묘사 상으로는 말레니아는 최후의 순간에서야 붉은 에오니아를 썼다.


그리고 말레니아는 무구한 금의 침으로 부패를 억제하고 있었고, 부패를 쓰기 위해서 침을 뽑아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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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침은 말레니아의 반쪽이고 매우 사랑하는 오빠 미켈라가 준 것이다.


아무리 강력한 상대라지만 질꺼 같으니 부패 쓴답시고 사랑하는 오빠가 준 침을 빼서 버리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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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킹갓제너럴 라단님과 싸우고 있는 동안에 침을 뽑을 여유가 있긴 했을까?


그 둘의 전투가 얼마동안 싸우고 좀 쉬고 하는 그런 스파링대결같은 전투는 절대 아니었을거다.


추정상 말레니아가 케일리드에서 피운 붉은 에오니아는 그녀가 예상치 못했던 사고였다.


밀리센트의 말에 의하면 라단 못 이길꺼 같으니 최후의 수단으로 쓴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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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무구한 금의 침이 부러져있었다는 것,


침은 왜 부러졌을까? 말레니아가 부러뜨린건 아닐것이다. 부패를 쓸거면 그냥 뽑기만 하면 되니까,


그리고 침을 찔러넣는 부위가 없어진 오른팔 부분이라는 것,


밀리센트 이벤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부패를 억제하기위해 침을 넣는 부위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되는 부위, 없어진 오른팔 부분이다.


말레니아도 똑같이 오른팔에 침을 넣었을 것이다. 그 부분을 의수로 보호하려 했을테고,


밀리센트가 침 넣을때 눈을 감으랬으니 이건 확실하지 않다. 다만 모션으로 볼땐 상체 가슴부근에 넣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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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스토리 트레일러에서 라단의 공격에 의해 말레니아의 의수가 부서진 것을 알 수 있다.


라단과 싸울때 의수가 부서져 무구한 금의 침도 함께 부러졌고, 말레니아는 결국 부패를 억누르지 못하고 꽃을 피우고 만것이다.


무구한 금의 침은 의수랑 같이 부서진게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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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케일리드에 붉은 부패가 만연하게 된 이유는 말레니아가 치졸하게 부패를 써서 이겨보려했다가 기절한 참피짓이 아니라,


라단과 치열한 전투로 금의 침이 부러진 결과로 일어난 재해 지게 생겼으니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발악한 것이다.




나중에 스샷 비교해보고 있다가 오류가 많은 것 같아서 이에 대해 새로 글 씀


댓글 추천 많이 달아줘서 고맙고 새 글은 요약, 개정본에 가까우니 그냥 재미로 봐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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