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빛바랜자는 이러이러 하다 라는 추측은 무의미할 수도 있다.
일단 저번에 본 빛바랜자의 유래와 설정이 맞다는 가정하에서 이야기하는 거야.
빛바랜자는 축복이 사라져서 눈빛이 사라진 애들을 말한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리되서 틈새의 땅 밖으로 쫒겨난 첫왕 고드프리와 그의 전사들 내지는 후손들이다.
그래서 바깥에서 살다 죽은 애들이 우연히 축복이 닿아 부활해서 다시 틈새의 땅으로 오게되는 건 맞는 거 같음.
오프닝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는 빛바랜 자들이 보통 죽었거나 죽음을 암시하는 상태로 있던거 생각하면.
하지만 피아는 아마 예외인거 같은데, 늘 하던대로 동침의식 하다가 축복이 닿았다고 직접 언급함.
오프닝 삽화에서도 피아만 유일하게 살아있는 상태로 보여지기도 했고.
거기에 새우먹는 불량배 때문에 빛바랜 자가 모두 밖에서 틈새의 땅에 온 사람은 아닌것도 같아.
왜냐하면 얘는 빛바랜자의 특징과 틈새의 땅에 원래 살던 사람의 특징이 둘 다 있거든.
직접 언급하는게 "죽는건 두렵지 않아 황금나무로 돌아가면 되니까" 라고 하잖음.
근데 이 사실은 빛바랜자에겐 기본적으로 해당하지 않기도 하겠고 알수도 없는 이야기지.
그래서 얘같은 경우는 원래 살다가 알수없는 이유로 빛바랜 자가 된거 같음.
다만 마침 타이밍 좋게 틈새의 땅이 개판이 되서 쫒겨났던 빛바랜 자도 들어오는 판이라 그대로 살던거 같고.
어쩌면 감방 동기인 듯한 똥쟁이도 안쫒겨나고 걍 살다가 죽었는데 부활해서 민폐 끼치는 걸 수도 있겠지.
그런 이유로 "빛바랜 자" 라는 건 키다리나 뚱땡이 만큼이나 특징적인 면을 가지고 부르는 호칭이라 모두에게 적용하기가 어려운 듯.
물론 빛바랜자는 기본적으로 인권이 없어서 대부분의 틈새의 땅 주민들에게 적대시 되긴 하지.
대화가 통하는 몇명만 봐도 주인공이 빛바랜자라서 좀 께름찍해 하거나 꺼려하는 하는 반응이 대부분인거 보면 그러함.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빛 바랜 자 대접이 시대에 따라 이중적이지. 게임 내 현 상황서 엘든 링을 복구시키는게 목적이니까 그나마 대접해주긴 하는데 보통은 축복이 없어진 자들이니까 의심&박해가 기본으로 깔고 가는 듯?